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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paper
slug: junseokhwang-2009-open-system-kathmandu
title: >-
  Cost-Benefit Analysis of OPEN System: A Case Study for Kathmandu Metropolitan
  City
authors:
  - '[[junseokhwang]]'
  - '[[shisir-prasad-manandhar]]'
year: 2009
venue: '[[iccit]]'
doi: 10.1109/ICCIT.2009.252
categories:
  - '[[ict-policy]]'
methods:
  - '[[cost-benefit-analysis]]'
  - '[[kaldor-hicks-criterion]]'
themes:
  - '[[e-government]]'
  - '[[anti-corruption]]'
  - '[[developing-country-ict]]'
last_updated: '2026-05-20T02:11:3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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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st-Benefit Analysis of OPEN System: A Case Study for Kathmandu Metropolitan City

*[[junseokhwang]], [[shisir-prasad-manandhar]] (2009)* · [[iccit]] · [DOI ↗](https://doi.org/10.1109/ICCIT.2009.252)

> 서울시가 1999 년 도입한 OPEN (Online Procedures Enhancement for Civil Application) 시스템을 사례로 e-government 의 사회적 효용을 [[cost-benefit-analysis]] 로 구조화하고, 이 베스트 프랙티스를 네팔 카트만두 시정부 (KMC) 로 이전했을 때의 경제적 타당성을 [[kaldor-hicks-criterion]] 으로 평가한다. 출시 후 2001 년 3 월까지 누적 방문자 2.595 백만 명, 등록 건수 712,000 건을 기록한 OPEN 시스템의 베스트 프랙티스 5 가지 기준 (혁신성·정량적 결과·재현 가능성·국제 인지도·매뉴얼화) 을 정리하고, 부패·정보비대칭·재량 남용이 만연한 KMC 컨텍스트에서 비용 (procurement·start-up·project·ongoing 4 범주) 과 편익 (cost reduction·error reduction·관리 개선 등 13 항목) 을 분류해 사회후생 개선이 가능하다는 ex-ante 평가를 내린다.

- **RQ**: 서울시 OPEN 시스템의 사회적 효용이 카트만두 같은 최빈국 (UN e-readiness 150 위, 점수 0.27) 수도의 e-government 도입에도 정당화될 수 있는가
- **방법론**: [[cost-benefit-analysis]], [[kaldor-hicks-criterion]]
- **데이터**: 서울시 OPEN 시스템 운영 통계 (54 개 서비스, 34/37 정부 부서 확산, 출시 2 년 누적 방문 2.595 백만 + 등록 712k), KMC 행정 데이터, World Bank e-government toolkit 비용·편익 카테고리, 유엔 6 개 공용어 매뉴얼화 기록
- **주요 발견**: KMC 도입의 비용·편익은 정성적 평가 단계에서 사회후생 양 (+) 으로 추정되며, 부패 비용 절감과 관리 효율 개선이 주요 채널. 단 무형 편익의 정량화 한계로 본 paper 는 specific NPV 수치 보고 대신 conceptual framework 제시
- **시사점**: e-government 베스트 프랙티스의 개도국 이전 시 시민 모니터링 채널 + Arizona 차량 등록 모델 같은 민관 파트너십 (PPP) 운영 구조가 핵심 가치 창출 메커니즘

![서울시 OPEN 시스템의 시민 모니터링 구조 개념도 — 시민 신청서 진행 상황을 실시간 웹 모니터링해 공무원의 자의적 지연·부당 처리를 차단하는 anti-corruption 메커니즘.](/papers/200900_HwangJ_Cost_benefit_analysis_of_OPEN_system_A_case_study_for_Kathmandu_Metropolitan_City/fig1.jpeg)

## 요약

[[junseokhwang]] 의 e-government·개도국 ICT 정책 라인 (Cambodia·Pakistan·Nepal 시리즈) 의 초기 cornerstone paper. 1990 년대 NPM (new public management) 운동 이후 e-government 가 시민-정부 관계 재편의 도구로 부상했지만, 대부분 문헌은 사례 기술에 머물고 *베스트 프랙티스의 사회 후생 평가* 와 *국가 간 이전의 경제적 타당성* 은 미답 영역이었다. 본 paper 는 서울시가 1999 년 anti-corruption 정책으로 도입한 OPEN 시스템 — UN·OECD·국제투명성기구가 모범 사례로 인정 — 을 [[cost-benefit-analysis]] 의 정통 도구로 평가한 뒤 카트만두 시정부 (KMC) 로의 이전 타당성을 [[kaldor-hicks-criterion]] 으로 검토하는 두-단계 프레임을 제시한다.

분석 절차는 표준 CBA 6 단계를 따른다 — 문제 식별, 대안 정의, 비용·편익 분류, 정량화 (shadow price), 할인율 적용 (NPV), 민감도 분석. 비용은 procurement (consultancy·하드웨어·보안·자본비용), start-up (OS·통신장비·인력), project-related (소프트웨어·현지화·교육), ongoing (유지·전기·감가) 4 범주로, 편익은 World Bank e-government toolkit (Al-Kibsi et al. 2001) 의 분류를 따라 cost reduction·error reduction·관리 개선·속도·유연성·투명성·신뢰성·접근성·고객 만족·서비스 통합·KMC 브랜딩·관광·투자 매력 등 13 개 항목으로 enumeration. 시민 측 비용으로 이동·대기 시간 변화도 명시. Al-Kibsi et al. (2001) 의 추정 — e-government 편익의 15% 만 기술 솔루션, 85% 는 서비스 전달 streamlining 에서 — 을 KMC 컨텍스트의 핵심 정량 anchor 로 사용한다.

정책 권고는 *재정적 자립* 측면에서 Arizona DMV 사례 (온라인 차량 등록 \$1.60 vs 오프라인 \$6.60, IBM 이 transaction fee 의 2% 수익으로 운영, 매년 \$2 M 절감) 를 KMC 가 차용할 수 있는 PPP 모델로 제시한다. KMC 의 인터넷 접근성 한계 (대부분 시민이 PC 미보유) 는 쇼핑몰·버스 정류장·공공도서관·커뮤니티 센터의 인터넷 키오스크 구축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권고. [[junseokhwang]] 의 후속 [[siramaliphol]] 라인 ([[budhi-setyawan]]·[[hamad-hassan]]·[[bikram-acharya]]) 에서 반복 등장하는 *베스트 프랙티스 이전 + PPP + 디지털 디바이드 보완 인프라* 라는 3 축 정책 프레임의 출발점에 해당.

## 핵심 결과

| 차원 | 주요 사실 / 추정 | 출처 |
|---|---|---|
| 서울 OPEN 채택 규모 (2001 년 3 월) | 누적 방문자 2.595 백만 명 / 등록 712,000 건 | SMG 보고서 |
| 부서 확산 | 37 개 정부 부서 중 34 개 + 모든 지방정부로 확산 | Cho & Choi 2004 |
| 매뉴얼 국제화 | UN 6 개 공용어 (영·불·중·서·러·아) 출판 (2002 년 12 월) | UN 기록 |
| Nepal e-readiness | 점수 0.27, 글로벌 150 위 (당시 최저권) | UN e-Government Readiness Index |
| 편익 원천 비율 (참조) | 기술 솔루션 15% : 서비스 streamlining 85% | Al-Kibsi et al. 2001 |
| PPP 비용 사례 (참조 anchor) | Arizona DMV 온라인 \$1.60 vs 오프라인 \$6.60, 연간 \$2 M 절감 | The Economist 2000 |
| KMC CBA 결론 | 정성적으로 NPV(편익) > NPV(비용) → Kaldor-Hicks 후생 개선 정당화 | 본 paper |

핵심 명제: **OPEN 시스템의 사회적 가치 중 85% 가 서비스 전달 streamlining 에서 오므로, KMC 같은 약-인프라 컨텍스트에서도 (i) 시민 모니터링 채널 + (ii) PPP 운영 구조 + (iii) 키오스크 인프라가 결합되면 Kaldor-Hicks 의미에서 사회후생 개선이 가능하다.**

## 방법론 노트

CBA 의 핵심은 모든 (intangible 포함) 비용·편익을 *shadow price* 로 정량화해 시점 차이를 할인율로 보정한 뒤 NPV 차이로 비교하는 것. 본 paper 는 conceptual framework 만 제시하며 specific NPV 는 산출하지 않으나, 표준 NPV 식을 명시한다.

$$
NPV = \sum_{t=0}^{T} \frac{B_t - C_t}{(1+r)^t}
$$

여기서 $B_t$ 는 시점 $t$ 의 사회적 편익 (cost reduction + error reduction + 관리 개선 + 부패 비용 절감 + 시민 시간 절감 등), $C_t$ 는 시점 $t$ 의 사회적 비용 (procurement + start-up + project + ongoing), $r$ 은 할인율, $T$ 는 프로젝트 수명. Kaldor-Hicks 판정 기준은 $NPV > 0$ 이면 사후 보상 가능성이 이론적으로 존재하므로 사회후생 개선으로 간주. 무형 편익 (transparency·신뢰·digital citizenship) 의 정량화에는 shadow pricing 이 필요하지만 본 paper 는 데이터 한계로 정량 산출 대신 enumeration + 정성 평가에 머문다. 민감도 분석으로 할인율 변화에 대한 NPV 의 robustness 를 점검하는 절차도 제시.

## 연구 계보

직접 선행: Cho & Choi (2004) 의 서울 OPEN 시스템 anti-corruption 사례 분석 (*International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 본 paper 의 정량 데이터 (2.595M 방문자, 712k 등록) 의 출처. King & Schrems (1978) 의 *Computing Surveys* CBA 정전 (information systems CBA 의 기초). Al-Kibsi et al. (2001) 의 McKinsey Quarterly e-government 편익 분류 — "15% 기술, 85% streamlining" 추정의 출처. Keehley et al. (1997) 의 *Benchmarking for Best Practices in the Public Sector* — OPEN 시스템을 best practice 로 분류한 5 기준 정의. World Bank InfoDev e-government toolkit — 비용·편익 13 항목 분류의 출처. [[junseokhwang]] 의 [[ict-policy]] 라인이 [[siramaliphol]] 와 함께 동남아·남아시아로 확장되는 1 기 (2000–2006) 의 ICT 정책 분석 라인의 자연스러운 연속.

## See also

- [[junseokhwang]]
- [[iccit]]
- [[cost-benefit-analysis]]
- [[kaldor-hicks-criterion]]
- [[e-government]]
- [[developing-country-ict]]
- [[hamad-hassan-2015-pakistan-egov-a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