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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paper
slug: misuk-lee-2017-waste-disposal-inconvenience-lcm
title: Inconvenience cost of waste disposal behavior in South Korea
authors:
  - '[[misuk-lee]]'
  - '[[hyunhong-choi]]'
  - '[[yunmokoo]]'
year: 2017
venue: '[[ecological-economics]]'
doi: 10.1016/j.ecolecon.2017.04.031
categories:
  - '[[environmental-economics]]'
  - '[[consumer-choice-research]]'
methods:
  - '[[latent-class-model]]'
  - '[[discrete-choice-model]]'
  - '[[conjoint-analysis]]'
themes:
  - '[[waste-management-policy]]'
  - '[[pro-environmental-behavior]]'
  - '[[inconvenience-cost]]'
aliases: []
last_updated: '2026-05-20T02:09:0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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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convenience cost of waste disposal behavior in South Korea

*[[misuk-lee]], [[hyunhong-choi]], [[yunmokoo]] (2017)* · [[ecological-economics]] · [DOI ↗](https://doi.org/10.1016/j.ecolecon.2017.04.031)

> 한국 *가정 분리배출* 의 6 개 속성 (재활용·음식물 분리 자동성, 수거 방식, 배출일, 배출지점 위생, 추가요금) 에 대한 *불편비용 (inconvenience cost)* 을 [[latent-class-model]] 로 분해. **4 개 잠재계층 (BIC·CAIC 모두 4가 최적)** 의 차별적 프로파일. 핵심 발견: ***배출지점의 위생 (hygiene)* 이 분리행위 자체보다 더 큰 불편비용 유발** — "불편의 본질은 행위가 아니라 환경" 이라는 통찰.

- **RQ**: 한국 가정의 분리배출 속성별 *불편비용* 은 얼마인가? 소비자 집단별로 어떻게 다른가? 어떤 속성이 가장 큰 불편을 유발하는가?
- **방법론**: [[conjoint-analysis]] 6 속성 SP 설문 + [[latent-class-model]] (LCM) — BIC/CAIC 로 4 계층 선정, 계층별 효용 + WTP 추정. status quo 옵션 포함
- **데이터**: 한국 가구 응답자 SP 설문, 6 속성: 재활용 분리 (자동/수동), 음식물 분리 (자동/수동), 수거 방식, 배출일, 배출지점 위생, 추가비용
- **주요 발견**: (1) **4 잠재계층 최적**, 계층 1 예외하고 *위생 (cleanliness) 의 불편비용 > 분리행위 자체*. (2) 고령자가 전반적으로 *낮은 불편비용* 보고하지만 *위생* 에 대해선 젊은 층보다 더 민감. (3) 일부 계층 *자동분리 > 수동분리* 선호, 일부 계층은 반대 — 즉 *일률적 자동화 정책의 위험*. (4) door-to-door 수거 서비스는 *대부분 계층에서 무 / 비선호* — 한국 주거형태에 부적합.
- **시사점**: 분리배출 정책 설계 시 *분리행위 자체* (자동 vs 수동) 보다 *배출지점의 청결 유지* 가 더 효과적인 불편 감소 수단. *연령·계층별 차별적 정책* 이 일률적 자동화보다 효과적. status quo 효과로 *현재 청결한 가구* 에서 위생 악화가 가장 큰 불편 유발.

![](/papers/201710_LeeM_Inconvenience_cost_of_waste_disposal_behavior_in_South_Korea/fig1.jpeg)

*Fig. 1 — 4 잠재계층의 분리배출 속성별 효용 + WTP 프로파일.*

## 요약

이 paper 는 [[yunmokoo]] 의 *2기 SNU 부임 초기* (2017-2021) 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업 중 하나 (63회 인용). [[latent-class-model]] 을 *환경 행동* 도메인에 적용한 대표작이며, [[yunmokoo]] 의 *연구 궤적* 안에서 *소비자 이질성에 대한 민감성* 의 직접 입증.

방법론적 핵심: [[conjoint-analysis]] 의 6 속성 직교 설계 + [[latent-class-model]] 로 *모집단을 4 동질 계층으로 분할*, 계층별 효용 모수와 MWTP 추정. BIC·CAIC 모두 Q=4 가 최적임을 확인 (Q=2,3,4,5,6 비교, Q=4: LL -4,633, BIC 9,655, CAIC 9,712). 효용함수에는 6 가지 dummy 변수 (재활용 분리 자동, 음식물 분리 자동, door-to-door 수거, 매일 배출, 청결 위생, 추가비용) 포함.

핵심 발견 — *분리행위 자체* (자동 vs 수동) 의 WTP 보다 *배출지점 위생* 의 WTP 가 더 크다 (Class 1 예외). 이는 사람들이 *행위 자체보다 환경 (어디서 분리하는지) 에 더 민감* 함을 의미. 즉 정책이 *분리방식 자동화* 에 자원을 쓰는 것보다 *배출지점 청결 관리* 에 쓰는 게 더 효과적. status quo 가설 — 현재 배출지점이 *청결한 가구* 에선 위생 악화의 손실회피 (loss aversion) 가 *불결한 가구* 의 위생 개선 이득보다 클 수 있어, *위생의 비대칭 효과* 가 큰 평균 효과의 한 원인일 수도.

흥미로운 결과: *고령자* 가 전반적으로 *낮은 불편비용* 을 보고 (분리행위 자체에 익숙) 하지만 위생에 대해선 *젊은 층보다 더 민감*. 정책 함의: 노년층 거주 지역의 배출지점 청결 관리가 더 중요. door-to-door 수거 서비스는 *비선호 / 무관심* — 한국 아파트 중심 주거구조에서 효율성 낮음.

[[yunmokoo]] 의 *연구 궤적* 2기에서 이 paper 는 *LCM 도구의 환경행동 적용* 의 대표이며, 후속 [[hyojung-choi-2018-cvm-arboretum]] (CVM), [[kyungjin-kim-2020-renewable-local-acceptance]] (DCM) 와 함께 *환경 가치평가 시리즈* 의 핵심.

## 핵심 결과

| 항목 | 값 |
|---|---:|
| 최적 잠재계층 수 (BIC·CAIC) | 4 |
| 4 계층 LL / BIC / CAIC | −4,633 / 9,655 / 9,712 |
| 핵심 발견 | *위생 (Cleanliness) 의 불편비용 > 분리행위 자체* (Class 1 예외) |
| 계층별 차이 | 일부 자동분리 선호, 일부 수동분리 선호 — 일률 정책의 위험 |
| 연령 효과 | 고령자: 전반 낮은 불편비용, 위생엔 민감 |
| door-to-door 수거 | 대부분 계층 무·비선호 |

## 방법론 노트

[[latent-class-model]] 의 응답자 $i$ 가 계층 $q$ 에 속할 때 alternative $j$ 의 효용 (Eq. 6):

$$
U_{ij|q} = \beta_{1|q} d_{recycle} + \beta_{2|q} d_{foodwaste} + \beta_{3|q} d_{auto} + \beta_{4|q} d_{everyday} + \beta_{5|q} d_{clean} + \beta_{6|q} d_{cost} + \varepsilon_{ij|q}
$$

계층 소속 확률은 *socio-demographic* 으로 모형화: $\pi_{iq} = \frac{\exp(\gamma_q' Z_i)}{\sum \exp(\gamma_q' Z_i)}$. WTP (Eq. 5): $\text{WTP}_{k|q} = -\beta_{k|q} / \beta_{cost|q}$. 최적 Q 선정: BIC = -2LL + m ln N, CAIC = -2LL + m (ln N + 1) — Q=2,3,4,5,6 비교해서 Q=4 가 두 지표 모두 최저.

식별 가정: (i) 계층 내 동질 선호 (mixed logit 의 연속 이질성과 대비), (ii) status quo 효과 통제, (iii) SP 응답이 실제 분리 행동 근사.

## 연구 계보

이 paper 는 (i) Boxall & Adamowicz (2002) 의 [[latent-class-model]] 환경 적용 정통, (ii) Bartelings & Sterner (1999), Hage et al. (2009) 의 *waste sorting WTP* 연구, (iii) Train (2003) 의 LCM 추정 방법 — 의 직접 선행. [[yunmokoo]] 의 *연구 궤적* 2기 시기 *환경행동 연구* 의 대표작이며, [[chang-seob-kim-2014-blackout-economic-cost]] (CVM) 와 *환경 가치평가 시리즈* 의 자매 작업.

## See also

- [[yunmokoo]]
- [[misuk-lee]]
- [[hyunhong-choi]]
- [[latent-class-model]]
- [[discrete-choice-model]]
- [[conjoint-analysis]]
- [[pro-environmental-behavior]]
- [[inconvenience-cost]]
- [[ecological-economi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