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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paper
slug: sangmin-cho-2015-wco-collection-cv
title: >-
  Incentives for waste cooking oil collection in South Korea: A contingent
  valuation approach
authors:
  - '[[sangmin-cho]]'
  - '[[jihyo-kim]]'
  - '[[hi-chun-park]]'
  - '[[eunnyeongheo]]'
year: 2015
venue: '[[resources-conservation-and-recycling]]'
volume: '99'
pages: 63-71
doi: 10.1016/j.resconrec.2015.04.003
categories:
  - '[[energy-economics]]'
  - '[[renewable-energy-policy]]'
methods:
  - '[[contingent-valuation-method]]'
  - '[[willingness-to-accept]]'
  - '[[double-bounded-dichotomous-choice]]'
themes:
  - '[[biodiesel-feedstock]]'
  - '[[waste-recycling]]'
aliases: []
last_updated: '2026-05-17T20:00:0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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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centives for waste cooking oil collection in South Korea: A contingent valuation approach

*[[sangmin-cho]], [[jihyo-kim]], [[hi-chun-park]], [[eunnyeongheo]] (2015)* · [[resources-conservation-and-recycling]] 99:63-71 · [DOI ↗](https://doi.org/10.1016/j.resconrec.2015.04.003)

> 한국 가정의 폐식용유 (WCO) 분리 수거 인센티브를 [[contingent-valuation-method]] 의 [[willingness-to-accept]] 측정으로 분석. 420 가구 face-to-face 설문 (2011 년 5 월) 으로 drop-off WTA 평균 KRW 772/L (USD 0.70), curbside WTA 평균 KRW 546/L (USD 0.50). 차이 KRW 226 (USD 0.21) 통계적 유의. KEEI 가 제안한 KRW 700/L 인센티브로 가정 참여율 40% 이상 가능하나, 가정 WCO 가 바이오디젤 원료의 8.9% 에 불과해 자급률은 31.4% → 32.6-33.5% 만 증가.

- **RQ**: 한국 가정이 WCO 분리 수거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적정 인센티브 수준은? drop-off vs curbside 시스템 중 어느 쪽이 더 효율적인가? 인센티브 제공이 바이오디젤 자급률에 얼마나 기여하는가?
- **방법론**: [[contingent-valuation-method]] (WTA 측정), [[double-bounded-dichotomous-choice]] (DBDC) bid 설계, Weibull 분포 + zero-WTA mixture model (An-Ayala 1996, Werner 1999), participation 결정요인 binomial logit
- **데이터**: 한국 20-65 세 주부 420 명 (98.1% 여성), stratified random sampling, face-to-face 설문 2011 년 5 월, drop-off 시스템 210 명 / curbside 시스템 210 명, 초기 bid 3 단계 (KRW 1,000 / 1,500 / 2,000)
- **주요 발견**: drop-off WTA KRW 772/L (USD 0.70)***, curbside WTA KRW 546/L (USD 0.50)***, 차이 KRW 226 (USD 0.21)***. participation 결정요인은 TYPE (-, p<0.1), BID (+, p<0.1), EXPENSE (+, p<0.05), FAMILY (+, p<0.1). zero-WTA 응답자 37-39% (환경보호 의무감), protest bids 27-36% (생성량 too small). KRW 700/L 인센티브 시 drop-off 43.5%, curbside 45.5% 참여 — 약 5,000-5,300 kl/년 수거 (현재 가정 수거의 7 배).
- **시사점**: 명령·통제 (분리 수거 의무) 가 monitoring 불가로 실패한 한국에서, 인센티브 기반 정책이 가정 WCO 수거를 7 배 늘릴 수 있으나, 가정 WCO 자체가 전체 원료의 8.9% 라 바이오디젤 자급률 (31.4%) 을 1.2-2.1%p 만 끌어올림. 자급률 목표는 동물성 oil·식물 재배·기타 source 결합 필요.

## 요약

한국 바이오디젤 산업은 수입 식물성 기름에 60% 이상 의존하고 (2013 KBEA), 정부의 카놀라 국내 재배 pilot 사업도 2007-2010 실패. 가정 부문 WCO 는 잠재적 국내 원료원이지만 수거율이 18.6% 에 불과 (식당 78.6%, 단체급식 98% 와 대조). 기존 명령·통제 정책은 monitoring 불가로 실효성 없음. 본 paper 는 처음으로 가정 WCO 수거에 대한 *opportunity cost* 관점의 인센티브 수준을 [[contingent-valuation-method]] 로 측정.

방법론은 통상의 [[willingness-to-pay-estimation]] 대신 [[willingness-to-accept]] 채택. 근거 세 가지: (i) WCO 수거는 환경 편익보다 시간·불편의 기회비용이 우세 (Matsumoto 2014), (ii) 한국인이 분리수거에 익숙해 WTA/WTP ratio 가 작음 (Horowitz-McConnell 2002), (iii) opportunity cost 의 직접 계산이 사실상 불가능. State-dependent indirect utility $v(q, t; m)$ 에서 compensating surplus 로 WTA 도출. DBDC 설계로 yes-yes/yes-no/no-yes/no-no interval 추정, zero-WTA 와 protest bid 그룹 별도 처리. Weibull 분포 가정의 mixture model 로 mean WTA 계산.

핵심 결과는 drop-off WTA (KRW 772/L) 가 curbside (KRW 546/L) 보다 큼 — curbside 가 수거업체 방문 부담은 있으나 직접 이동 시간 절약 효과가 더 큼. participation 결정요인 logit 에서 income·age·education·awareness 모두 비유의 — MSW 와 다른 패턴. BID·EXPENSE·FAMILY 가 양 (+) 유의, TYPE (curbside) 가 음 (-) 유의. 정책 함의: KRW 700/L (KEEI 제안가) 인센티브로 가정 수거율을 6.9% → 43-45% 로 7 배 향상 가능. 그러나 가정 WCO 가 전체 바이오디젤 원료의 8.9% 에 불과해 자급률은 31.4% → 32.6-33.5% 만 증가. [[eunnyeongheo]] 의 2 기 (2009-2017) 재생에너지 정책 평가 라인의 후속 — 정책 도구 (인센티브) 의 효과 자체와 시스템 (자급률) 목표의 한계를 동시에 정량화.

## 핵심 결과

| 수거 시스템 | mean WTA | participation rate (KRW 700/L) | 연간 수거량 |
|---|---|---|---|
| Drop-off | KRW 772/L (USD 0.70)*** | 43.5% | 5,086 kl (4,679 ton) |
| Curbside | KRW 546/L (USD 0.50)*** | 45.5% | 5,313 kl (4,888 ton) |
| WTA 차이 | KRW 226/L (USD 0.21)*** | — | — |

전체 가정 WCO 생성량 11,684 kl/년 (가구당 6.6 L 식용유 × 10% WCO 율 × 17.7M 가구). 인센티브 효과는 현재 자율 참여율 6.9% 대비 7 배. 그러나 가정 WCO 가 2012 년 바이오디젤 원료의 8.9% → 자급률 1.2-2.1%p 만 증가.

## 방법론 노트

WTA 측정은 효용 손실 보상 = compensating surplus. 가정 효용 $u(x, q, t)$ 가 재화 $x$·편의 $q$·여가시간 $t$ 에 단조증가하며 WCO 수거 참여로 $q$ 와 $t$ 감소.

$$
v(q^1, t^1; m + CS) = v(q^0, t^0; m)
$$

여기서 $CS$=수거 참여 후 원래 효용 수준 회복에 필요한 추가 소득 = WTA. DBDC 로 random utility model 에 fit, Weibull $F_C(B; \theta) = 1 - \exp[-(B/\theta_1)^{\theta_2}]$ + zero-WTA mass $\rho$ mixture, 최우도법으로 $\rho$, $\theta_1$, $\theta_2$ 추정. mean WTA = $(1-\rho)\theta_1 \Gamma(1 + 1/\theta_2)$, delta method 로 standard error. Identification: 3 단계 initial bid × 2 시스템 × yes/no 응답으로 distribution 의 위치·형상 모수 식별.

## 연구 계보

[[contingent-valuation-method]] 의 폐기물 수거 적용 라인 — Basili et al. (2006), Matsumoto (2011, 2014), Afroz et al. (2009), Keramitsoglou-Tsagarakis (2013) 의 MSW 연구가 직접 선행. WCO 분야: Ho et al. (2014) 의 사업체 barrier 조사 + Zhang et al. (2014) 의 게임이론 보조금 분석 (가정 부문은 다루지 않음 — 본 paper 가 *가정 부문 첫 WTA 측정*). WTA 측정 정합성은 Kahneman-Tversky 손실 회피 (1990), Hanemann (1991), Horowitz-McConnell (2002) 라인. DBDC 는 Hanemann-Loomis-Kanninen (1991), mixture model 은 An-Ayala (1996), Werner (1999). [[eunnyeongheo]] 의 2 기 정책 평가 라인 + [[jihyo-kim]] (KEEI) 공동 — [[eunnyeongheo]] 의 CV 활용 시리즈의 폐기물 부문 확장. 자매 paper [[sangmin-cho-2015-fuzzy-ahp-heating]] (난방 설비 선택), [[sangmin-cho-2015-renewable-growth-causality]] (재생 vs 성장 인과) 와 함께 2015 년 [[sangmin-cho]] 박사논문 시리즈를 형성.

## See also

- [[eunnyeongheo]]
- [[sangmin-cho]]
- [[jihyo-kim]]
- [[hi-chun-park]]
- [[resources-conservation-and-recycling]]
- [[contingent-valuation-method]]
- [[willingness-to-accept]]
- [[double-bounded-dichotomous-choice]]
- [[biodiesel-feedstock]]
- [[waste-recycling]]
- [[sangmin-cho-2015-fuzzy-ahp-heating]]
- [[sangmin-cho-2015-renewable-growth-causa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