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ICT Investment and Energy Price on Industrial Electricity Demand: Dynamic Growth Model Approach
Youngsang Cho, 이종수, Tai-Yoo Kim (2007) · Energy Policy 35(9):4730-4738 · DOI ↗
한국 산업 부문의 electricity intensity (electricity / output) 변화를 로지스틱 성장 모형 기반 dynamic-growth-model 로 추정해, ICT 투자가 전력 소비에 미치는 이중적 효과 — 제조업 일부에선 노동 → 전력 대체 (소비 증가), 다른 일부에선 효율화 (소비 감소) — 를 식별한다. 서비스 부문과 대부분 제조업에서는 ICT 투자 → 전력 수요 증가가 우세. 전력 가격은 한국 산업의 절반 정도에서만 유의.
- RQ: ICT 투자, 전력 가격, 석유 가격이 한국 산업의 전력 강도 에 어떻게 작용하는가? 부문 (제조 vs 서비스) 간에 효과가 다른가?
- 방법론: 로지스틱 성장 모형 기반 dynamic intensity model, 부문별 (manufacturing × 8 + service) 추정
- 데이터: 한국 산업 부문별 패널 (KEEI, 한국 통계청), 1980s-2000s
- 주요 발견: (1) 전력 집약 산업에서 ICT 투자 → 노동 → 전력 대체 (소비 증가). (2) 일부 제조업 (precision 분야) 에서 ICT → 효율화 (소비 감소). (3) 서비스 부문 + 대부분 제조업 = 순효과 소비 증가. (4) 전력 가격 탄력성 한국 산업의 50% 만 유의 — 전기 가격 정책의 부문별 효과 비대칭.
- 시사점: ICT 가 자동으로 에너지 절감을 가져오지 않음. 정책 설계 시 부문별 기술 - 에너지 대체 관계 를 미리 진단해야.
요약
이 paper 는 이종수 의 ICT-energy nexus 라인의 출발점. Youngsang Cho 와의 협업 (이후 200905 LeeJ diesel paper, 200904 LeeM convergence paper 등으로 이어짐) 으로 산업 전력 수요의 micro-decomposition 을 시도. 단순 input demand 분석을 넘어 electricity intensity 자체를 종속변수로 두고 ICT 자본 stock 과 가격을 설명변수로. 결과의 부문별 이질성 (제조 일부는 소비 ↑, 일부는 ↓) 이 한국 산업 정책의 ICT 보조금 과 전기 가격 규제 의 trade-off 를 시각화. 이후 khayyat-2015 라인의 ICT-energy 분석으로 확장.
연구 계보
ICT 의 에너지 효과는 Schurr (1984), Romm (2002), Laitner (2010) 등 에너지 경제학의 induced demand 전통에서 다뤄졌으며, 이 paper 는 부문별 dynamic intensity model 을 한국에 응용한 초기 작업. 이종수 의 후속 201604_KhayyatNT_How_ICT_investment_influences_energy_demand_in_South_Korea_and_Japan 으로 한일 비교 확장.
See also
인접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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