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 resource R&D efficiency in Korea – toward sustainable integrated water resources management


Inkyung Cho, 허은녕, Jungkyu Park (2021) · Water Policy 23:581-598 · DOI ↗

2018년 한국 통합 물관리법 제정 직후, 환경부 주도 대규모 R&D 의 strategic planning 을 위해 직전 10년간 운영된 Sustainable Water Resources Research Program (SWRRP, 2001–2010, 총 1,260억원 / 7,939명 참여) 의 585개 프로젝트 효율성을 DEASlack-based measure DEA (SBM, Tone 2001) 비방사형 모형으로 분석. 단일 vs 협력 프로젝트, 산업·대학·연구소 유형별 효율성을 Kruskal-Wallis H + Mann-Whitney U 검정으로 비교. 협력 프로젝트가 단일 프로젝트보다 효율성 낮고, 기업 연구소가 대학·공공연구소보다 효율성 낮다는 반직관적 패턴을 도출.

  • RQ: 한국 정부 수자원 R&D (SWRRP) 의 단일/협력 프로젝트, 기업/대학/공공연구소 수행 주체별 효율성은 어떻게 다르며, 향후 통합 물관리 R&D 의 priority 는 무엇인가?
  • 방법론: DEA, Slack-based measure DEA (input-oriented, variable returns to scale), Kruskal-Wallis H test, Mann-Whitney U test
  • 데이터: SWRRP 의 585개 프로젝트 (2001–2010). Input: 연구원 수 (head count), R&D 예산 (정부+기업 자금 합). Output: 논문 수 (국내+국제), 특허 출원 수 (국내+국제). MaxDEA software.
  • 주요 발견: 10년 평균 효율성 0.5215 (s.d. 0.09). 효율적 DMU 비율 7.58% (2004) ~ 33.33% (2007). Input 과잉이 초기 (2001 budget -74.35%, researchers -64.12%) 가장 심함. 산업·대학·연구소 비교에서 2001–2006 동안 대학이 가장 효율적 (p<0.05 Kruskal-Wallis). 단일 vs 협력 — 2002, 2007, 2009 단일이 더 효율적 (Mann-Whitney U).
  • 시사점: (i) 협력 R&D 의 advantage 를 살릴 system (기술·인력 교환, 적절한 성과 배분) 필요, (ii) 기업 연구소 혁신 활동 지원 강화 (전략적 사전 연구, 상용화 link 강화), (iii) IWRM 의 comprehensive long-term planning.

Fig. 2

Fig. 2. SWRRP input/output 기본 통계 — 프로젝트당 평균 연구원 14.4명, 예산 2.325억원, 논문 2.13편, 특허 0.48건.

요약

통합 수자원 관리 (IWRM) 은 1992 Rio Agenda 21 (Chapter 18) 이후 국제 표준 개념이 됐으나, 2012 UNEP 보고서는 한국이 제도적으로 미흡함을 평가 — 수질 (환경부), 수량 (국토부), 농업용수 (농식품부), 재난 (소방방재청) 등 8개 부처 분산으로 약 80% 투자가 상하수도에 집중되는 fragmentation. 2018년 「물관리기본법」 제정으로 환경부 통합이 시작된 시점에, 본 paper 는 SWRRP (1997 초안 → 2001 출범, 과기부 주관, 21st Century Frontier 사업) 의 10년 운영 성과를 retrospective 분석해 미래 통합 R&D 의 planning 입력으로 제공. 허은녕 · Inkyung Cho · Jungkyu Park 라인이 자원·환경 R&D 평가의 정량 framework 을 한국 사례에 적용.

585개 프로젝트를 DMU 로 두고 input (연구원 수, R&D 예산) → output (논문, 특허) 의 input-oriented Slack-based measure DEA (Tone 2001) 적용. 기본 DEA (BCC, CCR) 의 radial 한계 — input/output 의 동일 비율 축소 가정 — 를 풀어 변수별 slack 을 직접 모형화하므로, weak efficiency vs strong efficiency 구분 가능. variable returns to scale (R&D 의 economies/diseconomies of scale 양립 가능성 반영). MaxDEA software (Cheng 2014).

결과 1: 10년 효율성 평균 0.5215 (s.d. 0.09). 효율적 DMU 비율은 7.58% (2004) ~ 33.33% (2007) 사이로, SWRRP 가 상대적으로 inefficient 하게 수행됐다는 평가. 초기 연도 (2001~2002) input 과잉이 극심 — researchers -64%, budget -74% — 안정적 연구 환경 구축의 필요성. 결과 2: 산업·대학·연구소 유형별 — 2001–2006 동안 대학이 가장 효율적 (Kruskal-Wallis p<0.05; 대학 평균 rank 39.59 > 산업 24.03), 대학이 basic research 에 충실하고 적은 input 으로 많은 논문 산출. 산업 효율성은 향상되지 않음 (한국 산업 R&D 효율성 2000년대 전반에 하락한 Moon 2006 의 발견과 일치). 2007 이후로는 그룹간 차이 없음 (산업·연구소 효율성 상승). 결과 3: 단일 vs 협력 — 약 3/4 가 협력 프로젝트인데도 2002, 2007, 2009 에서 단일 프로젝트의 효율성이 유의하게 높음 (Mann-Whitney U) — 협력의 transaction cost / free-riding (Geisler-Rubenstein 1989) 이 synergy (Kogut-Singh 1988, Hagedoorn 1993, Wuchty et al. 2007) 를 압도했음.

함의는 세 가지. (i) 협력 R&D 의 transaction cost 완화 — 인력·기술 교환 시스템, 적절한 성과 분배 incentive. (ii) 기업 연구소의 R&D 효율성 향상 — 전략적 사전 연구, 인센티브 (monetary + non-monetary), 상용화 link 강화. (iii) IWRM 의 sunken cost (Stigliz 1987, Åstebro 2004, Máñez et al. 2009) 특성을 고려한 long-term planning. Measuring Knowledge Diffusion in Water Resources Research and Development: The Case of Korea (Cho 2018, SWRRP 의 네트워크 분석 기반 지식 확산 분석) 의 직접적 자매 paper — 같은 program 을 두 보완적 lens (knowledge diffusion 측면 + efficiency 측면) 로 평가.

핵심 결과

연도별 SBM 효율성 (Table 2):

YearNEfficient DMU (%)Avg score
20016312.700.4326
20029311.830.4494
20038912.360.4483
2004667.580.4546
2005678.960.4469
20066615.150.5013
20073633.330.7002
20083525.710.6375
20093522.860.5590
20103522.860.5849

Input 과잉 / output 부족 (Table 3, %):

YearResearchersBudgetArticlesPatents
2001-64.12-74.35015.14
2002-63.96-75.408.254.60
2005-62.01-68.66124.580
2010-44.35-54.0817.1943.68

Kruskal-Wallis H test (조직 유형별, Table 4) — 2001~2006 에서 대학 > 산업 ≈ 연구소 (p<0.05), 2007 이후 차이 소실.

SWRRP 총 성과 — 학술논문 1,048편, 학회 2,128건, 특허 311건 (출원 222, 등록 89), software 131건, 기술이전 55건. 총 예산 1,260억원 (1.13억 USD), 참여자 7,939명, 운영 기간 10년 3단계.

방법론 노트

Slack-based measure DEA (Tone 2001) 의 input-oriented form under variable returns to scale:

ρI=minλ,s 11mi=1msixio\rho_I = \min_{\lambda, s^-} \ 1 - \frac{1}{m} \sum_{i=1}^{m} \frac{s_i^-}{x_{io}}

s.t. j=1Nλjxij+si=xio\sum_{j=1}^{N} \lambda_j x_{ij} + s_i^- = x_{io}, j=1Nλjyrjyro\sum_{j=1}^{N} \lambda_j y_{rj} \geq y_{ro}, λj,s0\lambda_j, s^- \geq 0, λj=1\sum \lambda_j = 1 (VRS).

여기서 xio,yrox_{io}, y_{ro} 는 DMU oo 의 input/output, λj\lambda_j 는 가중치, ss^- 는 input slack. ρI[0,1]\rho_I \in [0,1] 이 효율성 점수. SBM 은 unit-invariant 이며, weak efficiency frontier (radial DEA 가 효율로 오판할 수 있는) 와 strong efficiency 를 구분.

산업·대학·연구소 효율성 차이는 그룹별 N 이 달라 simple mean 비교가 통계적으로 유효하지 않으므로 Kruskal-Wallis H test (3 그룹 비모수) + pairwise Mann-Whitney U test 사용 (Lee et al. 2009 의 방식).

연구 계보

DEA-based R&D 효율성 라인 — Lee et al. 2009 (한국 6개 R&D 프로그램 BCC), Park-Choi 2013 (한국 NT·BT 2,046 프로젝트), Hsu-Hsueh 2009 (대만 산업기술 189 프로젝트, 3-stage DEA), Hung-Shiu 2014 (대만 학술 39 프로젝트), Chun et al. 2016 (한국 수소 에너지 92 프로젝트, CCR + SBM 비교) — 을 한국 수자원 R&D 에 SBM 으로 적용. 수자원 분야 효율성 선행은 모두 water use (Wang et al. 2001, Deng et al. 2016, Ren et al. 2016) 또는 water utilities operation (Hernández-Sancho-Sala-Garrido 2009, Romano-Guerrini 2011, Mahmoudi et al. 2012, Ananda 2014, Lorenzo-Toja et al. 2015, See 2015) 에 집중 — water R&D 효율성 분석은 본 paper 가 첫 시도. Measuring Knowledge Diffusion in Water Resources Research and Development: The Case of Korea (Cho 2018) 의 직접적 자매 — 동일 SWRRP 의 지식 확산 (network analysis) 분석을 효율성 frontier 측면에서 보완. 허은녕 · jihye-lee · eunnyeong-heo 의 fuzzy-AHP renewable energy 평가 (Heo et al. 2010) 의 evaluation framework 라인이 더 큰 맥락. 허은녕 의 3기 (2018~2024) 자원·환경 R&D 정량 평가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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