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ing impact of knowledge characteristics and relationship ties on project performance


강진아 (2007) · Journal of Knowledge Management 11(3):126-144 · DOI ↗

지식 특성(암묵성·난이도)과 관계 끈(빈도·친밀도)이 프로젝트 성과에 동시에 미치는 영향을, 다국적 컨설팅 기업의 27 개 프로젝트·228 개 “지식 요소(knowledge element)” 를 분석 단위로 한 OLS 회귀로 검증한 작업이다. 통념과 달리 Tacit Knowledge 자체와 지식 원천의 내·외부 여부는 유의하지 않았고, 빈도·친밀도·난이도가 성과를 견인했다. 강진아 1기 UCLA/CSU Fullerton 시대의 지식 이전 미시 기초를 정초한 출발 논문이다.

  • RQ: 지식 요소의 특성(암묵성, 난이도, 원천의 내·외부 여부) 과 지식 원천과의 관계 끈(빈도, 친밀도) 이 프로젝트 성과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
  • 방법론: 다중 회귀 (OLS), Survey Research (structured interview)
  • 데이터: 한 다국적 컨설팅 기업의 27 개 프로젝트, 228 개 knowledge element observation (프로젝트당 평균 9.7 개, 범위 3-15), 프로젝트 매니저 대면 인터뷰
  • 주요 발견: control 포함 모델에서 Freq (β=0.037), Close (β=0.022), Diff (β=0.061) 유의 (adjusted R²=0.24). Tacit 과 LocSelf (내·외부 여부) 는 비유의. 단, 상위 4 개 knowledge element 만 본 restricted model 에서는 Tacit 이 유의해지고 Freq·Close 가 비유의해지는 역전.
  • 시사점: “암묵 지식이 경쟁 우위” 라는 Grant (1996)/Nelson-Winter (1982) 통설에 도전. CKO·KM 시스템이 사내 지식을 codify 한 시대에는 강한 끈을 통한 codified 지식 활용이 더 결정적임. 외부·내부 원천 구분보다 끈의 강도가 중요.

요약

이 paper 는 knowledge-based view (Grant 1996; Conner-Prahalad 1996), social network theory (Granovetter 1973, 1982; Krackhardt 1992), 흡수능력 (Cohen-Levinthal 1990) 세 문헌을 “knowledge element” 라는 미시 단위로 통합한다. 기존 연구는 inter-firm (alliance) 과 intra-firm (조직 내 transfer) 을 분리해 다뤘으나, Argyres-Silverman (2004) 의 지적대로 양쪽을 한 모델에 동시에 다룬 연구는 거의 없었다. 강진아 은 “프로젝트 매니저가 한 프로젝트에서 사용한 가장 작은 독립 지식 단위” 를 knowledge element 로 정의하고, 그 element 의 특성과 element 원천과의 관계를 동시에 회귀에 넣었다.

데이터는 연 매출 5 백만 달러 이상의 한 다국적 컨설팅 기업에서 수집되었다. 프로젝트 매니저들이 자기 프로젝트의 knowledge element 들을 식별 → 성과 기여도로 rank-order → 각 element 의 LocSelf (1=외부 ~ 7=개인 지식), Freq (1=월 1 회 미만 ~ 7=거의 매일), Close (1-7 친밀도), Tacit (1-7 암묵성), Diff (1-7 난이도) 를 평정. dependent variable RijR_{ij} 는 ranking 의 fraction 변환 (nk+1)/n(n-k+1)/n. 모델은 Rij=β0+β1LocSelf+β2Freq+β3Close+β4Tacit+β5Diff+δ1Duration+δ2Size+εR_{ij} = \beta_0 + \beta_1 \text{LocSelf} + \beta_2 \text{Freq} + \beta_3 \text{Close} + \beta_4 \text{Tacit} + \beta_5 \text{Diff} + \delta_1 \text{Duration} + \delta_2 \text{Size} + \varepsilon. control 은 Duration, Size.

결과는 두 통념을 뒤집는다. 첫째, Tacit 의 부정 (Grant 1996 reject) — 암묵성이 경쟁 우위의 원천이라는 주류 견해는 이 데이터에서 지지받지 못한다. Sanchez-Heene (1997) 의 codified knowledge 우위 가설이 부분 지지된다. 둘째, weak ties 가설의 부정 (Granovetter 1973 reject) — 약한 끈의 신선 정보 가설보다 강한 끈(Frequency·Closeness)의 신뢰·세부 정보 가설이 데이터에 부합한다. Diff 의 유의함은 어려운 지식일수록 조직적 노력을 흡수해 성과로 전환된다는 해석을 낳는다. 한계: 단일 기업 (컨설팅), self-report, n=228. 그러나 KM 시스템 보급 후의 “사내 codified 지식 활용” 이라는 실무적 reality 를 포착한 점이 강점.

핵심 결과

변수가설 부호β (with controls)유의 여부
LocSelf (source 1-7)+n/a비유의
Freq (1-7)+0.037유의 (H4 지지)
Close (1-7)+0.022유의 (H5 지지)
Tacit (1-7)+n/a비유의 (H2 reject)
Diff (1-7)+0.061유의 (H3 지지)

Adjusted R² = 0.24. Restricted Sample Model (상위 4 knowledge element 만): Tacit 이 유의해지고 Close, Freq 가 비유의. → 가장 중요한 지식에서는 암묵성이 다시 등장하는 비선형 효과 시사.

방법론 노트

분석 단위 “knowledge element” 를 도입한 점이 방법론적 기여다. 기존 연구의 추상적 “knowledge” (Tsai 2001) 또는 chunk-level (innovation, project) 가 아닌, 응답자가 정의·예시(데이터셋·문헌·분석 방법·통찰·측정 방법·프로젝트 관리 지식·고객 지식 등)를 받고 식별한 discrete and independent piece of knowledge 를 단위로 함. 27 개 프로젝트에서 228 개 element 가 수집되어 평균 8.4 개/프로젝트.

Rij=β0+β1Locselfij+β2Freqij+β3Closeij+β4Tacitij+β5Diffij+δ1Durationj+δ2Sizej+εijR_{ij} = \beta_0 + \beta_1 \text{Locself}_{ij} + \beta_2 \text{Freq}_{ij} + \beta_3 \text{Close}_{ij} + \beta_4 \text{Tacit}_{ij} + \beta_5 \text{Diff}_{ij} + \delta_1 \text{Duration}_j + \delta_2 \text{Size}_j + \varepsilon_{ij}

여기서 RijR_{ij} 는 프로젝트 jj 의 knowledge element ii 의 ranking 을 fraction 으로 변환한 값 (nk+1)/n(n-k+1)/n (k = ranking, n = 프로젝트의 element 수). robustness 를 위해 세 가지 추가 변환: (i) 지수 가중 2nk/(2n1)2^{n-k}/(2^n-1), (ii) 3 분위 (top/middle/bottom), (iii) 상위 4 element 만 (Restricted Sample). LocSelf 는 7 점 ordinal 외에 LocDumSelf (개인 지식 더미), LocDumExt (외부 더미), LocInFirm (사내 4 점 ordinal) 세 가지로 분해 검증.

연구 계보

이 paper 는 강진아 1기 (UCLA/CSU Fullerton 시대, 2002-2010) 의 지식 이전의 미시적 기초 라인의 출발점이다. 이론적 선행: Cohen-Levinthal (1990) 의 흡수능력 와 prior knowledge 누적성 명제, Grant (1996) 의 지식 기반 관점 와 tacit knowledge 우위 가설, Granovetter (1973, 1982) 의 관계 끈 강도 와 weak ties 가설, Krackhardt (1992) 의 strong ties 보완 가설, Sanchez-Heene (1997) 의 codified knowledge 대안. 본 paper 는 Grant·Granovetter 를 동시에 반증하는 이중 도전 위치를 점한다. UCLA Anderson 인적 anchor (Phillip Bonacich, Marvin Lieberman, Olav Sorenson, Burt Swanson 의 코멘트 명시) 가 이론적 토대다. 같은 데이터·프레임을 조직 수준으로 확장한 자매 작업이 Revisiting knowledge transfer: Effects of knowledge characteristics on organizational effort for knowledge transfer (ES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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