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ive R&D investment planning based on technology spillovers: the case of Korea


Jungkyu Park, 허은녕, Dongjun Lee (2017) · Scientometrics · DOI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KIGAM) 의 R&D 투자 계획을 기술 파급효과 관점에서 평가. 전통 DEMATEL 의 전문가 응답 주관성을 patent citation count 로 대체한 modified DEMATEL 제안. KIGAM 의 27 개 IPC 분야 × USPTO 1998-2012 의 388,965 특허, 3,831,293 citation 으로 영향력 (D) + 피영향력 (R) 계산. B09B·C01F·B82B 가 D 상위 (영향 주는 분야), E21B·B01D·B01J 가 R 상위 (영향 받는 분야). KIGAM 현 R&D 자원배분 (C22B, C04B, G01N, G01V 순) 이 글로벌 spillover 우선순위 (E21B, B01J, B01D, B09B, C01B) 와 상당 괴리.

  • RQ: 정부 출연 연구기관 (GRI) 의 R&D 투자 계획을 전문가 응답의 주관성 없이 기술 spillover 의 객관 정량 증거 에 기반해 어떻게 수립할 수 있는가? 한국 KIGAM 사례에서 현 자원배분과 글로벌 spillover 트렌드 간 차이는?
  • 방법론: DEMATEL (Battelle Memorial Institute 1973 frame) 의 modified 버전 — direct relation matrix 의 expert survey 입력을 IPC 간 patent citation count 로 대체, 특허 인용 분석 (Jaffe et al. 1993, 2000 의 spillover proxy 가정), 4-step 절차 (avg matrix A → normalize G → total relation T=G(IG)1T = G(I-G)^{-1} → row/col sum D·R)
  • 데이터: KIGAM 특허의 IPC 27 개 (citation count > 10 threshold) 를 decision criteria 로 채택. USPTO 1998-2012 의 27 IPC 관련 특허 388,965 건, citation 3,831,293 건. KIPO 의 KIGAM 자체 특허 데이터 (R&D 지출의 proxy). 3 sub-period 분할 (1998-2002, 2003-2007, 2008-2012) 로 dynamic 분석
  • 주요 발견: D 상위 (영향 주는 분야): B09B (폐기물 처리, D=0.697), C01F (희토류 화합물, 0.449), C01B (비금속, 0.353). R 상위 (영향 받는 분야): E21B (시추, R=1.119), B01D (분리, 0.796), B01J (촉매, 0.753). KIGAM 현 R&D 자원배분이 (C22B → C04B → G01N → G01V) 인데 글로벌 spillover D+R 우선순위는 (E21B → B01J → B01D → B09B → C01B) — 11·9·10·23 위에 위치한 분야들이 spillover 측면에서 top 5. C25C 는 전체 기간 spillover 낮지만 2008-2012 에 급상승 (D=0.425, 2 위) — sub-period 분석의 가치.
  • 시사점: 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R&D 포트폴리오 평가에 객관 정량 도구 활용 가능. C22B·C04B·G01N·G01V 비중 재고 + E21B·B01J·B01D·B09B·C01B 강화 권고. C25C 처럼 최근 sub-period 에서 급상승 한 분야는 즉시 대응 필요. 기술 융합 시대의 R&D 자원 배분 의사결정에 정량 evidence 제공.

Forward citation / backward citation diagram for patent citation analysis. Patent Y 가 patent X 를 인용한다는 것은 X 에서 Y 로 knowledge spillover 가 일어난 evidence — Jaffe et al. (1993, 2000) 의 핵심 가정.

요약

한국은 2000 년대 초까지 catch-up R&D 전략으로 미국·일본 추격에 성공했지만, 이후 (i) 기술 복잡성 증가, (ii) 기술·산업 융합 가속, (iii)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R&D 예산 제약 의 환경 변화에 직면. 정부 출연 연구기관 (GRI) 의 R&D 자원배분이 기술 융합 + spillover 관점에서 재설계돼야 한다는 문제의식. 새 지식이 기존 지식의 조합 에서 생기고 (Érdi et al. 2013), local 조합이 distant 조합보다 효과적 (Keller 2001) 이므로 특정 R&D 그룹 내 IPC 간 spillover 측정이 핵심.

방법론은 DEMATEL (Decision Making Trial and Evaluation Laboratory, Battelle 1973) 의 modified 버전. 전통 DEMATEL 은 (i) cause-effect 분리, (ii) 직·간접 영향 식별의 강점이 있으나 전문가 설문 의존성 으로 결과의 주관성 문제. Ko et al. (2014) 의 IPC primary-supplementary co-classification 으로 일부 보완했으나 citation 기반 검증 없음. 본 paper 는 direct relation matrix 의 element aija_{ij}IPC 간 patent citation count 로 대체. 근거: Jaffe et al. (1993, 2000), Fung-Chow (2002), Hu-Jaffe (2003) 의 patent citation = knowledge spillover proxy 가정. 4 step: (1) IPC 27 개 decision criteria, (2) USPTO 1998-2012 citation 으로 avg matrix A 구성 (diagonal 0 — same IPC 내 citation 은 전체의 90% 라 별도 처리), (3) normalize G + total relation T=G(IG)1T = G(I-G)^{-1}, (4) row sum D (영향 주는 정도) + col sum R (영향 받는 정도), D+R 로 prominence 산출.

핵심 결과는 KIGAM 현 R&D 자원배분과 글로벌 spillover 트렌드의 상당한 괴리. KIGAM 특허 건수 순서 (R&D 지출 proxy, Hall et al. 1986) 는 C22B (금속 정련) → C04B (시멘트) → G01N (재료 분석) → G01V (지구물리) 이지만, 글로벌 D+R prominence 순위는 E21B (시추, R=1.119) → B01J (촉매) → B01D (분리) → B09B (폐기물, D=0.697) → C01B (비금속). KIGAM 의 top 4 분야가 spillover 측면에서 각각 11·9·10·23 위 — 즉 spillover 가 약한 분야에 집중 투자. Dynamic 분석에서 흥미로운 발견: C25C (전기분해 야금) 가 전체 기간 spillover 낮으나 2008-2012 에 D=0.425 로 2 위 급상승, 반대로 E21B·B09B 의 spillover 가 2008-2012 에 급락. Sub-period 분석이 trend reversal 식별의 가치. 허은녕 의 2 기 (2009-2017) 정책 평가 라인의 GRI R&D 정책 응용 + Dongjun Lee 그룹의 patent 분석 도구 결합. 한계: (i) USPTO 만 — 한국 특허 패턴 제외, (ii) IPC 27 개 적용 threshold (citation >10) 의 자의성, (iii) citation = spillover proxy 의 잘 알려진 한계 (self-citation, examiner citation 포함).

핵심 결과

KIGAM 27 IPC 의 D (영향 주는 정도) + R (영향 받는 정도), 1998-2012

IPC설명DRKIGAM 특허 순위
B09B폐기물 처리0.697 (1)0.041 (20)23
C01F희토류 화합물0.449 (2)0.051 (18)6
C01B비금속0.353 (3)0.332 (5)8
E21B시추0.199 (12)1.119 (1)11
B01D분리0.168 (15)0.796 (2)10
B01J촉매0.242 (9)0.753 (3)9
C22B금속 정련0.128 (20)0.088 (12)1 (KIGAM 최다)
C04B시멘트0.311 (5)0.184 (10)2
G01N재료 분석0.075 (23)0.344 (4)3
G01V지구물리0.151 (18)0.075 (13)4
C25C전기분해 야금0.179 (13 → 2 in 2008-12)0.016 (25)16

KIGAM 의 자원 배분 (특허 순위) 이 D+R prominence 와 불일치. KIGAM top 4 (C22B, C04B, G01N, G01V) 의 D+R 합이 평균 0.27 인 반면 spillover top 5 (E21B, B01J, B01D, B09B, C01B) 의 D+R 합은 평균 1.06 — 약 4 배 차이. C25C 가 2008-2012 sub-period 에 D 2 위로 급상승.

방법론 노트

Modified DEMATEL 의 핵심은 average matrix AA 구성의 객관화:

aij=Cij{patentsi}a_{ij} = \frac{C_{ij}}{|\{patents_i\}|}

여기서 CijC_{ij}=IPC ii 특허가 IPC jj 특허를 forward-cite 한 횟수, {patentsi}|\{patents_i\}|=IPC ii 의 특허 수 (citation-per-patent average 가 동등 기준). diagonal element 는 0 (same IPC 내 citation 90% 제거). Normalize:

S=max(maxijaij,maxjiaij),G=A/SS = \max\left(\max_i \sum_j a_{ij}, \max_j \sum_i a_{ij}\right), \quad G = A/S

Total relation matrix:

T=G+G2+=G(IG)1T = G + G^2 + \cdots = G(I - G)^{-1}

여기서 GmG^m = m-order indirect effect (m-1 단계 중간 매개를 거친 영향). Di=jtijD_i = \sum_j t_{ij} = IPC ii 가 다른 분야에 주는 총 영향 (직·간접), Rj=itijR_j = \sum_i t_{ij} = IPC jj 가 다른 분야로부터 받는 총 영향. D+RD + R = prominence (시스템 내 중요도), DRD - R = net cause (cause type 인지 effect type 인지). Identification 은 (i) patent citation 의 외생적 measurement (저자/심사관 결정으로 R&D 의도와 분리), (ii) USPTO 의 global coverage (foreign filings 50%+) 가 global trend proxy.

연구 계보

직접 선행: Ko et al. (2014) “Constructing a technology impact network for R&D investment planning” — IPC primary-supplementary co-classification 으로 DEMATEL 의 전문가 의존성 일부 해결 (citation 미사용). Jeong et al. (2012) 의 R&D 투자 계획 작업. 이론 anchor: DEMATEL 은 Gabus-Fontela (1973) 의 Battelle 작업, Tzeng et al. (2007) 의 현대화. Fuzzy DEMATEL (Wu-Lee 2007, Chang et al. 2011), AHP-DEMATEL (Najmi-Makui 2010, Chou et al. 2012), ANP-DEMATEL (Wu 2008, Yang et al. 2008) 의 hybrid 변형 시리즈 위에 본 paper 는 patent-citation 변형 을 추가. Patent citation = spillover proxy: Jaffe-Trajtenberg-Henderson (1993), Jaffe-Trajtenberg (1996, 1999), Jaffe-Trajtenberg-Fogarty (2000), Fung-Chow (2002), Hu-Jaffe (2003) 의 검증 라인. 허은녕 의 2 기 (2009-2017) 정책 평가 + 3 기 (2018-2024) 기술 파급효과 정량화 라인의 응용 작업 (GRI R&D 정책에 처음 적용). Dongjun Lee 그룹의 patent network 분석 라인과의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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