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Liquefied Petroleum Gas Vehicles Join the Fleet of Alternative Fuel Vehicles? Implications of Transportation Policy Based on Market Forecast and Environmental Impact


Kibum Kim, 이종수, Junghun Kim (2021) · Energy Policy 154:112311 · DOI ↗

2019 년 4 월 한국이 LPG 차량 구매 제한 을 해제한 정책 변화를 배경으로, 일반 소비자의 LPG·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EV·HFCV 6 종 차량 선호를 future-expectation 기준점의 reference-dependent-model + 혼합 로짓 로 추정. 665 명 (Gallup Korea, 2019 년 5 월) 조사에서 연료 효율·주행거리·충전 접근성 의 loss aversion parameter 가 2 이상으로 강한 비대칭 선호 확인, 충전 인프라가 가장 강한 손실 회피 대상. 시나리오 시뮬레이션은 단기 (2020) 에는 LPG deregulation 이 PM 배출 약 5.3% 감축 효과를 내지만, 장기 (2030) 에는 EV·HFCV 채택을 잠식해 PM 감축 효과가 사라짐을 보인다.

  • RQ: 한국의 LPG 차량 구매 제한 해제가 단기·장기 자동차 시장 점유율과 PM 배출에 미치는 영향은? future expectation 을 기준점 으로 한 reference-dependent 선호 분석은 LPG 차량의 intermediary role 가설을 지지하는가?
  • 방법론: discrete-choice-experiment (32 alternative cards / 8 choice sets / 4 alternatives per set), 혼합 로짓 with reference-dependent-model (gain·loss 영역 분리), loss-aversion parameter λk\lambda_k 계산, 시나리오 기반 market share + PM 시뮬레이션 (2020 vs 2030)
  • 데이터: Gallup Korea 2019-05 설문 N=665 (20-59 세, 서울·5 대 광역시·경기 신도시), 519 명은 현재 차량 보유 (가솔린 65.7%, 디젤 30.8%, LPG 2.7%, 하이브리드 0.6%). 7 attributes: fuel type, charging time, fuel efficiency, driving range, car type, charging station accessibility, purchasing price
  • 주요 발견: (i) 연료 종류 선호: 하이브리드 > 가솔린 ≈ EV > LPG > 디젤 > HFCV (Model 1 mean coefficients: hybrid +0.452, diesel -0.840, LPG -0.719, HFCV -0.927, 모두 p<0.01). (ii) Loss aversion parameter: 충전 접근성 2.925, 연료 효율 2.373, 주행거리 1.394, 구매가 1.177 (Model 1). (iii) 차종 선호: SUV/RV +0.330*** > 대형/luxury +0.192** > (sub)compact (기준). (iv) 시뮬레이션: 2020 LPG 허용 시 PM 배출 454,562 kg → 430,678 kg (5.3% 감소), 2030 에는 LPG 허용 vs 불허 PM 차이 거의 없음 (271,949 vs 271,703 kg) — 장기엔 LPG 가 EV·HFCV 도 잠식.
  • 시사점: LPG deregulation 은 단기 transitional fuel 정책으로 정당하지만 장기 PM 감축 목표 와 충돌. 정부는 (a) AFV 기술·인프라 성숙 시점을 모니터하면서 (b) 일정 시점 후 LPG 구매 제한을 다시 도입하는 flexible policy 필요. 충전 인프라의 가장 큰 loss aversion 은 EV·HFCV 보급 정책의 핵심 병목 이 충전소 부족임을 정량 확인.

Fig. 1. 2017 년 LPG 소비량과 LPG 차량 비중 (Source: WLPGA, 2018) — 한국은 LPG 차량 비중 8% (Turkey 22%, Ukraine 17%, Poland 11% 다음 4 위) 이지만 transport sector LPG 소비량은 1 위.

요약

이 paper 는 이종수AFV consumer preference + 정책 시뮬레이션 라인의 LPG-확장 작업. 기존 AFV 선호 연구 (Hong et al. 2012 Ex-ante Evaluation of Profitability and Government's Subsidy Policy on Vehicle-to-Grid System, Byun et al. 2018, Choi et al. 2018, Shin et al. 2019, Kim et al. 2020a/b) 들이 LPG 를 거의 다루지 않은 공백을 메우면서 — 2019 년 4 월 한국이 1980 년대부터 유지하던 LPG 차량 구매 제한 (택시·장애인·렌터카 한정) 을 일반 소비자로 확대한 자연 실험 을 활용해 단기·장기 효과를 정량화한다. 핵심 conceptual move 는 reference point 를 future expectation 으로 설정 — 응답자에게 다음 차량 구매 시 기대 fuel type / charging time / efficiency / driving range / car type / station accessibility / price 의 최소 기대치 를 먼저 묻고, 그 값을 reference point 로 한 reference-dependent-model 을 추정. 현재 보유 차량을 기준점으로 삼는 통상의 방법은 AFV 가 거의 없는 현실에서 biased estimate 를 만들기 때문.

방법론적으로 두 모델을 비교한다. Model 1 은 fuel type 과 car type 을 standard mixed logit dummy 로 두고 나머지 5 attribute 에만 gain·loss 영역 분리. Model 2 는 모든 attribute 에 reference effect 적용 (단 fuel/car type 은 선호 방향이 다양 하므로 loss coefficient 만 추정 — Eq. 4 의 special form). Loss aversion parameter λk=(1/N)nβnkL/βnkG\lambda_k = (1/N) \sum_n |\beta^L_{nk} / \beta^G_{nk}| 가 1 을 넘으면 loss aversion 존재. 결과는 charging station accessibility 의 λ=2.925\lambda = 2.925 (Model 1) 가 가장 크고, fuel efficiency 2.373, driving range 1.394 순. 즉 충전 인프라 부족이 가장 강한 결정 장벽. Fuel type 선호는 하이브리드가 가솔린보다 +0.452 (p<0.01) 로 가장 선호되고, EV 는 가솔린과 통계적으로 무차별 (-0.169, n.s.), LPG·디젤·HFCV 는 모두 가솔린보다 비선호. 차종은 SUV/RV 가 (sub)compact 보다 +0.330*** — 글로벌 SUV 전환 트렌드와 일치.

시뮬레이션 (Table 11) 은 2020 vs 2030 두 시점의 fuel type 별 attribute 수준을 가정해 시장 점유율을 forecast 하고 PM 배출량 (Table 12) 을 계산. 핵심 결과: 단기 (2020) 에 LPG 허용 →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 점유를 잠식 → PM 약 5.3% 감소. 그러나 장기 (2030) 에는 EV·HFCV 의 기술·가격·인프라가 개선되면서 LPG 가 EV·HFCV 도 잠식 하므로 PM 순감 효과가 사라짐 (271,949 vs 271,703 kg). 정책 함의: LPG deregulation 은 transitional 도구로만 정당하며 EV·HFCV 보급 성숙 시점 후엔 재규제 가 PM 감축에 더 효과적. 한계: (i) 차종별 PM 차이 미반영, (ii) EV·HFCV 의 non-exhaust PM (타이어·브레이크) 가정 단순화, (iii) PM 만 보고 CO2 미고려 — LPG 가 PM 적지만 CO2 는 가솔린 수준.

핵심 결과

Fuel typeMean coef. (Model 1)유의성
Hybrid (vs 가솔린)+0.452***
EV-0.169n.s.
LPG-0.719***
Diesel-0.840***
HFCV-0.927***
AttributeLoss aversion λ (Model 1)비대칭?
충전 접근성2.925Asymmetry
연료 효율2.373Asymmetry
주행거리1.394Asymmetry
구매가1.177Symmetry
충전 시간1.056Symmetry
시나리오2020 PM (kg)2030 PM (kg)
LPG 불허454,562271,703
LPG 허용430,678271,949
변화-5.3%+0.09% (사실상 무차이)

차종 선호 (vs (sub)compact): 대형/luxury +0.192**, SUV/RV +0.330***. 가장 큰 시사 — EV 초기 모델이 (sub)compact 위주 라서 spacious vehicle 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 의 EV 채택 지연 원인 중 하나.

방법론 노트

Reference-dependent utility 의 base 형식 (Eq. 3):

Unj(rn)=I(xr)βnkG(xkrnk)+I(x<r)βnkLxkrnk+εnjU_{nj}(r_n) = I(x \ge r) \sum \beta_{nk}^G (x_k - r_{nk}) + I(x < r) \sum \beta_{nk}^L |x_k - r_{nk}| + \varepsilon_{nj}

rnr_n 은 응답자의 future expectation, βnkG\beta^G_{nk} 는 gain 영역 (기준점 이상) marginal utility, βnkL\beta^L_{nk} 는 loss 영역. Mixed logit 의 random coefficient 가정으로 β\beta 는 정규 또는 로그정규 분포. Fuel·car type 처럼 선호 방향이 응답자마다 다른 attribute 는 Eq. 4 의 special form 으로 loss term 만 추정 — 즉 응답자 기대와 다른 type 을 선택하면 모두 loss 로 해석.

Loss aversion parameter:

λk=1NnβnkLβnkG\lambda_k = \frac{1}{N} \sum_n \left| \frac{\beta_{nk}^L}{\beta_{nk}^G} \right|

λk>1\lambda_k > 1 → loss aversion. 식별 핵심: future expectation 을 reference 로 둠으로써 (i) 현재 차량 기반 reference 의 반응자 bias 회피 와 (ii) AFV 처럼 현재 보유 거의 없는 신상품 type 의 reference 도 자연스럽게 정의. 단기·장기 시뮬레이션은 Table 11 의 가정된 attribute level vector 를 mixed logit 의 estimated coefficient 와 결합해 individual-level 선택 확률 평균으로 market share 산출.

연구 계보

이 paper 는 (i) Mabit & Fosgerau (2011, Transp Res D), Mabit et al. (2015) 의 vehicle choice + reference-dependent preference 라인, (ii) Kim, Lee, Ahn (2016, Computers in Human Behavior) 의 smartphone 의 reference effect with heterogeneous direction, (iii) Kim, Park, Lee (2018, Energy Policy) 의 renewable energy reference-dependent, (iv) Kim et al. (2020a, Energy Economics) 의 EV asymmetric preference 직접 선행을 통합. Loss aversion 이론은 Tversky & Kahneman (1991), Kahneman & Tversky (2013, prospect theory). Korean AFV 선호 분석은 Hong et al. (2012, Ex-ante Evaluation of Profitability and Government's Subsidy Policy on Vehicle-to-Grid System), Byun et al. (2018), Choi et al. (2018), Shin et al. (2019), Kim et al. (2020a/b) 의 이종수 연구실 라인 자매 작업. 이종수연구 궤적 안에서는 Discrete Choice Experiment + 정책 시뮬레이션 라인의 LPG-확장이며, Kibum Kim 박사과정 작업의 reference-dependent 시리즈 (2018 Creative destruction of the sharing economy in action: The case of Uber 의 sharing-economy 와 별개, 2025 A Machine Learning Technique Embedded Reference-Dependent Choice Model for Explanatory Power Improvement: Shifting of Reference Point as a Key Factor in Vehicle Purchase Decision Making · Beyond the Status Quo: Leveraging Reference-Dependent Theory in a Neural Network for Consumer Choice Analysis 의 ML-결합 reference 모형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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