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olutionary Characteristics of China's Intermediate Manufactures
Minsung Kang, 이정동 (2007) · China and World Economy 15(6):1–21
1997–2004 한국·일본·중국 무역 panel 로 중국의 중간재 제조업의 산업내 무역 (IIT) 패턴을 안행형 발전 패러다임 관점에서 분석. 중국은 일본·한국의 intermediate 공급 의존이 심화되고 있으며 (수입 1997→2004 일본 ~71.3B, 한국 50.1B), 그 IIT 의 대부분 (일본 weighted average VIIT/IIT ≈ 0.12, 한국 ≈ 0.15) 이 vertical IIT (VIIT) 다. 단 시간이 가면서 higher quality VIT (HQ-VIT) 비중이 증가 — 일본 55%, 한국 63% (1997 → 2004 누적). competitiveness quadrant 분석 (시장점유 × unit value 변화) 에서 중국은 vs 일본 product-upgrading (Q1) 72% · vs 한국 51%. 즉 중국은 ICT-driven 고기술 industry 에서 flying-geese 의 선행 geese 인 일본·한국 의 자리를 잠식하며 catching-up 진행 중.
- RQ: 1997–2004 중국 intermediate manufacturing 의 trade 진화 패턴은 일본·한국과의 산업내 무역 구조 위에서 어떻게 측정되며, 안행형 발전 패러다임 의 어디에 위치하는가?
- 방법론: IIT 지수 (Grubel-Lloyd) (Grubel-Lloyd), VIIT decomposition (HQ-VIT / IQ-VIT / LQ-VIT), 중력 모형 · 로그선형 회귀 (frontmatter 언급), competitiveness quadrant (unit value × market share)
- 데이터: 중국 무역 panel 1997–2004 (OECD ITCS, HS Rev 2 + BEC + ISIC Rev 3 결합), intermediate sector 한정 (HS BEC 2.x). 일본·한국과의 양자 무역 강조. ICT 산업 (ISIC 30–33), 자동차 (ISIC 34), 화학 (ISIC 24) 이 핵심
- 주요 발견: 중국 manufacturing 수출 1997 214B (연 9.8%); 중국 → 일본/한국 intermediate 수출 점유는 11–18%, 수입은 19–22% — 수입 우위; 수입 절대량 1997 → 2004 일본 71B (3.4 배), 한국 50B (3.9 배); VIIT 가 IIT 의 대부분; HQ-VIT 비중 weighted average 일본 55.0% / 한국 63.3%; competitiveness quadrant 에서 중국 vs 일본 Q1 (product-upgrading) 72%, vs 한국 Q1 51%
- 시사점: 중국은 flying-geese 의 선행 geese (일본·한국) 의 자리를 잠식 하는 catching-up 단계. ICT 산업의 trade 적자 확대는 단순 의존이 아니라 경제 규모 확장 의 신호. 일본·한국에 대한 정책 함의: high-quality intermediate 공급 우위 (현재의 비교 우위) 가 침식되는 속도가 빠르므로 R&D · 고품질 차별화의 가속이 필요

요약
2000 년대 중반 중국은 국제 분업 production chain 의 assembly producer 로 자리를 잡으며 중국 제조업 의 폭발적 성장을 이뤘다. 그러나 단순 assembly 만으로는 (i) Rodrik (2006 China & World Economy) 가 지적한 수출 quality 의 빈약, (ii) 부가가치 share 의 위축, (iii) 일본·한국의 intermediate 공급에 대한 구조적 의존 심화 라는 세 가지 위험이 있다. 본 paper 는 1997–2004 중국 무역 panel 을 산업내 무역 (IIT) framework + 안행형 발전 패러다임 위에서 분석해 중국 intermediate 부문의 evolution 패턴을 정량화한다.
방법론은 두 단계. 첫째, Grubel-Lloyd 형 IIT 지수 와 그 분해 (HIT horizontal IIT + VIIT vertical IIT) — 두 국가가 같은 산업 안 에서 양방향 거래하는 비중. VIIT 는 다시 unit value 의 차이로 (i) higher quality VIT (HQ-VIT), (ii) intermediate quality VIT (IQ-VIT), (iii) lower quality VIT (LQ-VIT) 로 decompose. flying-geese 위에서 선행 geese 가 더 위에 있으면 중국은 LQ 측면 VIT 비중이 높아야 — 그러나 본 paper 의 발견은 그 정반대로 HQ-VIT 비중이 increasing.
둘째, competitiveness quadrant 분석. (i) 시장점유 변화 × (ii) unit value 변화 의 4 분면 — Q1 (둘 다 상승, product upgrading), Q2 (점유 상승 + 값 하락, process competitiveness), Q3 (점유 하락 + 값 상승, failed upgrading), Q4 (둘 다 하락, downgrading). 산업별 cross-section variation 에서 중국의 각 산업이 어느 분면에 있는지를 plot — 중국이 product / process / cost 어느 차원에서 경쟁력을 얻는지 식별.
핵심 발견은 세 갈래로 정리된다. 첫째, 중국 → 일본/한국 의 intermediate 의존 심화 — 1997 → 2004 일본으로부터 intermediate 수입 71B (3.4 배), 한국으로부터 50B (3.9 배). 동기간 중국의 일본 / 한국 시장에 대한 intermediate 수출도 증가 (일본 28B, 한국 16B) 하지만 수입 우위 가 매년 확대. trade 적자가 1997 77B (일본 + 한국 합). 둘째, VIIT 가 IIT 의 absolute majority — IIT 의 horizontal vs vertical 분해에서 vertical 의존이 압도. 일본 weighted average VIIT/IIT ≈ 0.118, 한국 ≈ 0.151. 즉 중국 - 일본/한국 무역은 같은 산업 안에서 quality differential 에 의해 분업화돼 있고 (vertical), 완전 다른 산업간 분업 (horizontal) 비중은 작다. 셋째, HQ-VIT 비중 증가 — 1997–2004 누적 weighted average HQ-VIT 일본 55.0% / 한국 63.3%, LQ-VIT 일본 21.5% / 한국 12.3%. 즉 중국이 상위 quality intermediate 수출 의 비중이 증가하는 방향. 이는 flying-geese 의 전통 가정 (중국 = 하위, 일본 = 상위) 과 반대 방향의 dynamic.
Competitiveness quadrant 결과는 더 strikingly: 중국의 일본 시장 점유 변화 중 Q1 (product upgrading) 이 72%, Q2 (process competitiveness) 27% — 거의 모든 산업에서 중국이 제품 quality 향상으로 경쟁력 확보. ISIC 19 (가죽), 21 (종이), 22 (인쇄·미디어), 24 (화학), 29 (기계), 30 (사무용 기기), 31 (전기 기계), 32 (라디오·TV·통신 장비) 등 다양한 산업에서 Q1 우세. 한국 시장에서도 Q1 비중 51% — 약화되지만 여전히 dominant. 일본·한국 측의 반응 — 그들의 중국 시장 수출 변화 — 은 Q3·Q4 (failed upgrading 또는 downgrading) 가 일부 산업에서 등장 — 한국·일본의 기존 비교 우위 가 침식되는 신호. 단 일본·한국의 ICT 부문은 여전히 dominant 위치 유지.
저자의 결론은 명확하다 — 중국은 flying-geese 의 선행 geese 자리를 잠식 하는 catching-up 단계에 있으며, ICT-driven 고기술 산업이 그 driving force. 일본·한국의 정책 함의: 단순 비교 우위 유지 전략 (저비용 고품질 intermediate 공급) 으로는 한계 — R&D · 고품질 차별화 · 새로운 기술 frontier 진입 의 가속이 필요. 한계는 (i) 1997–2004 의 비교적 짧은 시간 horizon, (ii) HS-BEC-ISIC 의 분류 매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iii) unit value 변동의 환율 효과 부분 통제 어려움, (iv) flying-geese 가정의 cultural-political dimension (예: 미·중 무역 긴장, EU 의 anti-dumping) 의 외생적 영향 미통제. 본 paper 는 서술적 정량화 에 무게가 실리며, 인과 식별보다는 패턴 documenting 이 주.
핵심 결과
중국 → 일본/한국 intermediate 무역 흐름 (Table 6, 2000 constant US$bn, 합계)
| Export (1997 → 2004) | Import (1997 → 2004) | Balance | |
|---|---|---|---|
| 중-일 | 8.8 → 27.8 (3.2 배) | 21.0 → 71.3 (3.4 배) | −12.1 → −43.5 |
| 중-한 | 4.8 → 16.1 (3.4 배) | 12.8 → 50.1 (3.9 배) | −8.0 → −34.0 |
→ 일본·한국 모두 중국에 대한 intermediate 수출 우위 확대. 두 국가 합 1997 적자 77B.
IIT 비중 (Table 7, weighted average 1997–2004, %)
| IIT | VIIT (vertical) | |
|---|---|---|
| 중-일 | 3.31 | 1.65 |
| 중-한 | 2.49 | 1.76 |
→ IIT 안에서 VIIT 비중 일본 50%, 한국 71% — 한국과의 vertical 분업이 더 강함.
VIIT decomposition 비중 (Table 9, weighted average)
| 분류 | 중-일 | 중-한 |
|---|---|---|
| HQ-VIT (중국이 상위 quality) | 55.0% | 63.3% |
| IQ-VIT (intermediate) | 23.5% | 24.4% |
| LQ-VIT (중국이 하위 quality) | 21.5% | 12.3% |
→ 중국이 HQ-VIT 비중에서 한국 과 더 크게 우위. flying-geese 가정 (중국 = 하위) 의 반대 방향.
Competitiveness quadrant (Table 11–12)
| Q1 product upgrading | Q2 process competitiveness | Q3+Q4 failed/downgrading | |
|---|---|---|---|
| 중국 vs 일본 시장 점유 변화 비중 | 28% | 72% | minimal |
| 중국 수출 weighted (vs 일본) | 28% | 72% | — |
| 중국 vs 한국 시장 점유 변화 비중 | 43–51% | rest | — |
→ 중국은 vs 일본 시장에서 process competitiveness (cost reduction maintaining quality), vs 한국에서 더 강한 product upgrading (quality 향상).
방법론 노트
IIT 지수 (Grubel-Lloyd) 의 표준 Grubel-Lloyd 형 IIT 정의:
여기서 는 상품 의 양국간 수출·수입 가치. 이면 완전 양방향 거래 (IIT), 이면 일방 거래 (inter-industry trade). IIT 는 HIT (horizontal, 비슷한 quality 상품 양방향) 와 VIIT (vertical, 다른 quality 상품 양방향) 의 합:
분류 기준은 export 와 import 의 단위가격 (unit value, UV) 비율:
는 분류 threshold (보통 0.15 또는 0.25, 본 paper 는 25%). VIIT 는 다시 unit value 방향으로 VIIT decomposition:
- HQ-VIT: (중국이 상위 quality 수출)
- IQ-VIT: (intermediate)
- LQ-VIT: (중국이 하위 quality 수출)
데이터는 OECD ITCS (International Trade by Commodity Statistics, HS Rev 2 기반) + UN BEC (Broad Economic Categories, primary / intermediate / final 분류) + ISIC Rev 3 (산업 분류) 의 3 단계 매핑. intermediate 분류는 BEC code 2.x — chemicals processed (2.2), semi-finished goods (2.3), parts and components of capital goods (2.5), capital goods except transport (2.6) 등. 6 자리 HS code 가 BEC 와 ISIC 양쪽에 매핑돼 (i) stage of production, (ii) industry type 동시 식별.
Competitiveness quadrant 는 두 축의 변화 — (i) market share Δ = , (ii) relative unit value Δ = — 의 부호 조합으로 4 분면 형성. Q1 (둘 다 상승) = product upgrading; Q2 (점유 상승, 값 하락) = process competitiveness (cost reduction); Q3 (점유 하락, 값 상승) = failed product upgrading (시장에서 거부됨); Q4 (둘 다 하락) = full downgrading. 각 산업의 quadrant 위치를 plot 하면 국가의 catching-up 패턴이 시각화.
식별은 (i) HS code 6 자리 수준의 산업 세분화 (수천 개 commodity), (ii) 1997–2004 시계열, (iii) 중-일 / 중-한 두 양자 분리, (iv) HS-BEC-ISIC 매핑의 정합성에서 온다. 중력 모형 · 로그선형 회귀 은 abstract 와 frontmatter 에 언급되지만 본문 main analysis 는 descriptive 정량화 중심. 인과 식별보다는 패턴 documenting 의 성격.
연구 계보
본 paper 의 intra-industry trade lineage 는 Grubel-Lloyd (1975 Intra-Industry Trade) 의 IIT 표준 정의, Helpman (1981 Journal of International Economics) 의 product differentiation + monopolistic competition + economies of scale 결합한 new trade theory 의 이론적 기초, Krugman (1979, 1980) 의 differentiated products 무역, Greenaway-Tharakan (1997 Imperfect Competition and International Trade) 의 IIT 응용 review 위에 위치. VIIT decomposition 은 Aldrich (1995), Fontagné-Freudenberg (1997 CEPII), Chen-Mitter (1994 Weltwirtschaftliches Archiv) 의 horizontal/vertical 분해 lineage, Marrin-Monsterrat-Ortiz Roy (2002 Weltwirtschaftliches Archiv) 의 factor endowment 역할 분석.
Flying-geese paradigm lineage 는 Akamatsu (1962) 의 일본 originating 작업, Korhonen (2001) 의 contemporary 재해석, Kojima (2000 Journal of Asian Economics) 의 gravity model 통합 (본 paper 의 frontmatter 언급 lineage), Inoue (2002) 의 expectation 모형 위에 위치. China 특정 analysis 는 Rodrik (2006 China & World Economy) 의 quality 우위 가설, Kwan (2006) 의 무역 긴장 분석, Lichterie-Lütf-Kreutz (2004 World Development) 의 asymmetric trade and technology transfer 의 영향.
TEMEP 내 sibling: (i) 이정동 의 catching-up · NIS · productivity 라인 — 본 paper 의 중국 분석이 그 동아시아 catching-up 비교 perspective 의 확장. (ii) 강진아 의 중국 외부지식 탐색 라인 — minsung-kang 의 중국 분석과 cluster. (iii) 후속 기술경영경제정책전공 작업의 China-Korea trade 분석들 — 본 paper 가 정립한 IIT + flying-geese framework 의 anchor. 본 paper 는 기술경영경제정책전공 의 동아시아 발전경제학 + 무역 패턴 라인의 출발점 중 하나이며, 이후 Sira Maliphol 의 ASEAN STI 정책 연구 등 발전경제학 분기의 발판으로 기능.
See also
- IIT 지수 (Grubel-Lloyd)
- VIIT decomposition
- 안행형 발전 패러다임
- 중국 제조업
- 산업내 무역
- 추격형 발전
- 중-일-한 무역
- ICT 산업
- Minsung Kang
- 이정동
인접 그래프
- 인물 4
- 개관 1
- 방법론 4
- 개념 3
- 주제 4
- 수록처 1
- 분류 1
- 논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