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alistic nature of the 4IR: Investigating the economy-wide impacts of the 4IR with a focus on Korean economy using a CGE analysis
Yeongjun Yeo, Won-Sik Hwang, Kiyoon Shin, Chanyoung Hong, Inha Oh, Sungmoon Jung, 이정동 (2025) · Telecommunications Policy 49:102928 · DOI ↗
4차 산업혁명 (4IR) 의 경제 시스템 전반 충격을 한국 경제 대상 동적 연산일반균형 분석 으로 시뮬레이션한 논문. TEMIP (Technology and Economy Modeling for Innovation Policy Assessment) 모형 위에 루틴 편향적 기술 변화 (RBTC) 와 capital-biased technological change 를 multi-level nested CES 함수 으로 내생화하고, 7 개 정책 시나리오 (BAU, DTDIFF, DTDIFFL, DTDIFF10/20, DTDIFF10L/20L) 로 4IR 의 이중성 을 정량 평가. 결론은 4IR 이 GDP 와 생산성을 증대시키지만 동시에 노동시장 양극화 과 소득 불평등 를 심화시키며, 평생 학습 기반 직무 전환이 이 이중성을 완화하는 핵심 정책 레버라는 것.
- RQ: 4IR 의 경제 전반 충격은 무엇이고, 이 충격은 어떤 조건 에서 포용적 성장으로 전환되는가?
- 방법론: 연산일반균형 분석, CES 함수 (multi-level nested), 패널 분석 (탄력성 추정), 31 부문 산업분류, SAM (Social Accounting Matrix)
- 데이터: World KLEMS database + 통계청 지역별 고용조사 (2008
2020) + 한국 산업연관표, σ_RLD = 1.232.18, σ_LC = 0.74, σ_KC = 1.00 - 주요 발견: 4IR 가속 시 GDP · 산업생산 증가, 그러나 routine-biased 자동화로 routinized 노동 실업률 상승 · task premium 확대 · 소득분배 악화. 학습 기반 endogenous 직무 전환 (L-시나리오) 도입 시 모든 효과가 방향 전환 — GDP 추가 상승, routinized 실업률 BAU 이하, task premium 축소, 소득분배 BAU 보다 개선.
- 시사점: 4IR 정책은 기술 확산 공급정책 + 노동시장 적응성 정책 (vocational training · lifelong learning) 의 패키지로 설계돼야 한다. 정책의 영역이 과학기술·혁신을 넘어 교육·노동·복지로 확장돼야 한다는 통합 진단.

요약
4차 산업혁명 (4IR) 은 AI · IoT · big data 의 융합으로 정의되는 general-purpose technology 의 paradigm shift 이며, 그 충격은 단일 산업이 아닌 경제 시스템 전체 로 spillover 한다. 기존 연구는 4IR 의 생산성 효과나 노동 대체 효과를 부분적으로 다뤘지만, 산업 간 연계 · 가계 · 노동시장 · 정부의 상호작용 을 통합적으로 정량화한 작업은 부족했다. 본 논문은 이정동 그룹의 CGE * CES 함수 전통 (Hwang et al. 2021, 2022, Yeongjun Yeo · Lee · Jung 2023) 의 TEMIP 모형을 4IR 맥락에서 확장 적용한다.
핵심 방법론은 multi-level nested CES 함수 안에 4IR 의 두 핵심 특성을 내생화하는 것이다. 첫째, 루틴 편향적 기술 변화 (RBTC) 는 routinized labor (RL) 와 intangible digital transformation capital (DT_IC, SW · AI) 의 대체 (σ_RLD = 1.232.18, 산업별), 이렇게 만들어진 RLD composite 과 non-routinized labor (NRL) 의 보완 (σ_LC = 0.74) 으로 captured. 둘째, capital-biased change 는 tangible digital transformation capital (DT_TC, IT · CT) 와 physical capital (K) 의 대체 (σ_KC = 1.00) 로 처리. World KLEMS 와 통계청 지역별 고용조사 (20082020) 로 산업별 탄력성을 econometrically 추정. 또 endogenous 직무 전환 (routine → non-routine) 을 학습 통한 skill upgrade 함수로 내생화. 가계 부문은 소득 5분위로 heterogeneous 처리.
7 개 시나리오 (BAU 기준점, DTDIFF/L = 4IR 확산 ± 학습, DTDIFF10/20 = 투자 10/20% 가속, +L = 학습 포함) 의 비교 결과는 이중성 을 명료하게 드러낸다. (i) GDP · 산업생산 · 부가가치 모두 4IR 가속에 따라 증가, 특히 디지털 전환 자본을 고활용 하는 제조업 (Sector B) 의 부가가치 증가가 가장 큼. (ii) 학습 없는 시나리오 (DTDIFF, DTDIFF10/20) 에서는 routinized 노동 실업률이 BAU 위로 상승하고, task premium (non-routine vs routine wage 비율) 이 확대되며, 하위 40% / 상위 20% 의 소득점유 비율 (percentile distribution index) 악화. (iii) 학습 기반 직무 전환 시나리오 (DTDIFFL, DTDIFF10L/20L) 에서는 모든 효과가 방향 전환 — GDP 추가 상승, routinized 실업 BAU 이하, task premium BAU 이하, 소득분배 BAU 보다 개선. 결론은 명료하다. 4IR 정책은 기술 공급 정책만으로는 위험 하며 노동시장 적응성 정책 (vocational training · 평생 학습) 패키지가 필수.
핵심 결과
7 개 시나리오 정의:
| 시나리오 | 4IR 기술 확산 | 노동시장 학습 |
|---|---|---|
| BAU | N/A | N/A |
| DTDIFF | 추정 투자계수 | N/A |
| DTDIFFL | 추정 투자계수 | 학습 통한 endogenous 직무 전환 |
| DTDIFF10 / 10L | 투자계수 +10% | N/A / 학습 포함 |
| DTDIFF20 / 20L | 투자계수 +20% | N/A / 학습 포함 |
산업 부가가치 (2030 년 BAU 대비) Sector B (제조업 · 디지털 고활용) 가 +10% 이상 증가, Sector D (디지털 자본 생산 서비스업) 가 가장 큰 생산 증가. Sector A (디지털 자본재 생산 제조업) 는 이미 디지털 자본 saturation 으로 marginal gain 작음.
노동시장 효과: routinized 노동 실업률 = DTDIFF 에서 BAU 위, DTDIFFL 에서 BAU 아래. Task premium = DTDIFF 가속 시 확대, DTDIFFL 시 BAU 이하로 압축. 소득분배 (percentile distribution index, 하위 40% / 상위 20%) = DTDIFF 시 BAU 보다 악화, DTDIFFL 시 BAU 보다 개선.
핵심 탄력성 (Table 1):
| 파라미터 | 값 | 산업별 변동 | 출처 |
|---|---|---|---|
| σ_RLD (routine labor ↔ DT_IC) | 1.23~2.18 | 산업별 다름 | 본 연구 추정 |
| σ_LC (NRL ↔ RLD composite) | 0.74 | 전체 산업 | 본 연구 추정 |
| σ_KC (K ↔ DT_TC) | 1.00 | 전체 산업 | Yeo et al. 2023 · Berg et al. 2018 |
방법론 노트
연산일반균형 분석 의 강점은 외생 충격이 모든 시장의 균형 으로 어떻게 전파되는지 추적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본 모형은 multi-level nested CES 함수 을 사용해 서로 다른 substitution / complementarity 를 단계별로 잡는다. 핵심 식 (Eq. 1, 생산성 spillover):
여기서 는 각 자본 stock (R&D, digital tangible, digital intangible, 타산업 R&D) 의 상대비중 변화, elasticity 계수는 산업별 추정.
요소 결합의 nested CES (Eq. 2, 3, 4):
여기서 = 물리자본, = 디지털 tangible 자본 (IT · CT 의 Cobb-Douglas 결합), = routinized labor, = 디지털 intangible 자본 (SW 중심), = non-routinized labor. 의 ρ-σ 변환으로 substitution elasticity 가 정의된다. σ > 1 이면 substitution, σ < 1 이면 complementarity.
non-routinized labor 의 wage curve (Eq. 5):
여기서 은 non-routine 노동 실업률, 는 실질임금-실업률 탄력성. Routinized 노동은 최저임금 floor 가 binding 될 때 unemployment 발생. 식별은 (i) World KLEMS · 통계청 데이터의 산업별 panel 로 σ 추정 + (ii) BAU 와 정책 시나리오의 반사실 비교 로 충격 효과 식별. 31 개 산업 (디지털 자본재 생산 / 활용 / 비활용 분류) × 7 시나리오 × 2008~2030 dynamic 시뮬레이션.
연구 계보
직접적 방법론 조상은 이정동 그룹의 CGE-TEMIP 라인 — Hwang et al. (2021, 2022) 의 TEMIP 모형 원형, Yeongjun Yeo · Lee · Jung (2023, yeongjun-yeo-2023-evaluation-impacts 같은 sibling), Yeongjun Yeo and Lee (2020) 의 4IR · RBTC 모형. 명시적 인용. 개념적 조상은 Acemoglu and Restrepo (2019) 의 automation and new tasks 이론, Autor and Dorn (2013) 의 task polarization 가설, Frey and Osborne (2017) · Arntz et al. (2016) 의 직업별 자동화 위험 척도, Brynjolfsson and McAfee (2014) 의 Second Machine Age 일반정보론. 이정동 anchor page 의 실타래 5: 불평등에 대한 관심 (2017~2025) 분류에 따르면, 본 논문은 sibling jeongdonglee-2017-growth-equity (Growth versus equity, CGE 기반 분배 분석의 첫 작품), yeongjun-yeo-2023-winners-losers (Winners and losers in a knowledge-based economy), How dynamic have the returns to education been with technological change? A case study from 1998 to 2021 (RTE 동학), jeongdonglee-2023-shrinking-middle (THE SHRINKING MIDDLE) 와 함께 기술변화의 분배 효과 정량화 라인의 핵심 작업이다. Yeongjun Yeo · Won-Sik Hwang · Chanyoung Hong · Inha Oh 의 CGE 공저 라인 (10 년 이상 누적) 의 후기 종합 작품이기도 하다.
See also
- 연산일반균형 분석
- CES 함수
- 루틴 편향적 기술 변화
- 4차 산업혁명
- 디지털 전환
- 노동시장 양극화
- 소득 불평등
- 평생 학습
- 자동화
- Yeongjun Yeo
- Won-Sik Hwang
- Kiyoon Shin
- Chanyoung Hong
- Inha Oh
- Sungmoon Jung
- 이정동
- How dynamic have the returns to education been with technological change? A case study from 1998 to 2021
인접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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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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