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onvenience cost of waste disposal behavior in South Korea


Misuk Lee, Hyunhong Choi, 구윤모 (2017) · ecological-economics · DOI ↗

한국 가정 분리배출 의 6 개 속성 (재활용·음식물 분리 자동성, 수거 방식, 배출일, 배출지점 위생, 추가요금) 에 대한 불편비용 (inconvenience cost)latent-class-model 로 분해. 4 개 잠재계층 (BIC·CAIC 모두 4가 최적) 의 차별적 프로파일. 핵심 발견: 배출지점의 위생 (hygiene) 이 분리행위 자체보다 더 큰 불편비용 유발 — “불편의 본질은 행위가 아니라 환경” 이라는 통찰.

  • RQ: 한국 가정의 분리배출 속성별 불편비용 은 얼마인가? 소비자 집단별로 어떻게 다른가? 어떤 속성이 가장 큰 불편을 유발하는가?
  • 방법론: 컨조인트 분석 6 속성 SP 설문 + latent-class-model (LCM) — BIC/CAIC 로 4 계층 선정, 계층별 효용 + WTP 추정. status quo 옵션 포함
  • 데이터: 한국 가구 응답자 SP 설문, 6 속성: 재활용 분리 (자동/수동), 음식물 분리 (자동/수동), 수거 방식, 배출일, 배출지점 위생, 추가비용
  • 주요 발견: (1) 4 잠재계층 최적, 계층 1 예외하고 위생 (cleanliness) 의 불편비용 > 분리행위 자체. (2) 고령자가 전반적으로 낮은 불편비용 보고하지만 위생 에 대해선 젊은 층보다 더 민감. (3) 일부 계층 자동분리 > 수동분리 선호, 일부 계층은 반대 — 즉 일률적 자동화 정책의 위험. (4) door-to-door 수거 서비스는 대부분 계층에서 무 / 비선호 — 한국 주거형태에 부적합.
  • 시사점: 분리배출 정책 설계 시 분리행위 자체 (자동 vs 수동) 보다 배출지점의 청결 유지 가 더 효과적인 불편 감소 수단. 연령·계층별 차별적 정책 이 일률적 자동화보다 효과적. status quo 효과로 현재 청결한 가구 에서 위생 악화가 가장 큰 불편 유발.

Fig. 1 — 4 잠재계층의 분리배출 속성별 효용 + WTP 프로파일.

요약

이 paper 는 구윤모2기 SNU 부임 초기 (2017-2021) 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업 중 하나 (63회 인용). latent-class-model환경 행동 도메인에 적용한 대표작이며, 구윤모연구 궤적 안에서 소비자 이질성에 대한 민감성 의 직접 입증.

방법론적 핵심: 컨조인트 분석 의 6 속성 직교 설계 + latent-class-model모집단을 4 동질 계층으로 분할, 계층별 효용 모수와 MWTP 추정. BIC·CAIC 모두 Q=4 가 최적임을 확인 (Q=2,3,4,5,6 비교, Q=4: LL -4,633, BIC 9,655, CAIC 9,712). 효용함수에는 6 가지 dummy 변수 (재활용 분리 자동, 음식물 분리 자동, door-to-door 수거, 매일 배출, 청결 위생, 추가비용) 포함.

핵심 발견 — 분리행위 자체 (자동 vs 수동) 의 WTP 보다 배출지점 위생 의 WTP 가 더 크다 (Class 1 예외). 이는 사람들이 행위 자체보다 환경 (어디서 분리하는지) 에 더 민감 함을 의미. 즉 정책이 분리방식 자동화 에 자원을 쓰는 것보다 배출지점 청결 관리 에 쓰는 게 더 효과적. status quo 가설 — 현재 배출지점이 청결한 가구 에선 위생 악화의 손실회피 (loss aversion) 가 불결한 가구 의 위생 개선 이득보다 클 수 있어, 위생의 비대칭 효과 가 큰 평균 효과의 한 원인일 수도.

흥미로운 결과: 고령자 가 전반적으로 낮은 불편비용 을 보고 (분리행위 자체에 익숙) 하지만 위생에 대해선 젊은 층보다 더 민감. 정책 함의: 노년층 거주 지역의 배출지점 청결 관리가 더 중요. door-to-door 수거 서비스는 비선호 / 무관심 — 한국 아파트 중심 주거구조에서 효율성 낮음.

구윤모연구 궤적 2기에서 이 paper 는 LCM 도구의 환경행동 적용 의 대표이며, 후속 hyojung-choi-2018-cvm-arboretum (CVM), kyungjin-kim-2020-renewable-local-acceptance (DCM) 와 함께 환경 가치평가 시리즈 의 핵심.

핵심 결과

항목
최적 잠재계층 수 (BIC·CAIC)4
4 계층 LL / BIC / CAIC−4,633 / 9,655 / 9,712
핵심 발견위생 (Cleanliness) 의 불편비용 > 분리행위 자체 (Class 1 예외)
계층별 차이일부 자동분리 선호, 일부 수동분리 선호 — 일률 정책의 위험
연령 효과고령자: 전반 낮은 불편비용, 위생엔 민감
door-to-door 수거대부분 계층 무·비선호

방법론 노트

latent-class-model 의 응답자 ii 가 계층 qq 에 속할 때 alternative jj 의 효용 (Eq. 6):

Uijq=β1qdrecycle+β2qdfoodwaste+β3qdauto+β4qdeveryday+β5qdclean+β6qdcost+εijqU_{ij|q} = \beta_{1|q} d_{recycle} + \beta_{2|q} d_{foodwaste} + \beta_{3|q} d_{auto} + \beta_{4|q} d_{everyday} + \beta_{5|q} d_{clean} + \beta_{6|q} d_{cost} + \varepsilon_{ij|q}

계층 소속 확률은 socio-demographic 으로 모형화: πiq=exp(γqZi)exp(γqZi)\pi_{iq} = \frac{\exp(\gamma_q' Z_i)}{\sum \exp(\gamma_q' Z_i)}. WTP (Eq. 5): WTPkq=βkq/βcostq\text{WTP}_{k|q} = -\beta_{k|q} / \beta_{cost|q}. 최적 Q 선정: BIC = -2LL + m ln N, CAIC = -2LL + m (ln N + 1) — Q=2,3,4,5,6 비교해서 Q=4 가 두 지표 모두 최저.

식별 가정: (i) 계층 내 동질 선호 (mixed logit 의 연속 이질성과 대비), (ii) status quo 효과 통제, (iii) SP 응답이 실제 분리 행동 근사.

연구 계보

이 paper 는 (i) Boxall & Adamowicz (2002) 의 latent-class-model 환경 적용 정통, (ii) Bartelings & Sterner (1999), Hage et al. (2009) 의 waste sorting WTP 연구, (iii) Train (2003) 의 LCM 추정 방법 — 의 직접 선행. 구윤모연구 궤적 2기 시기 환경행동 연구 의 대표작이며, Ex-ante Evaluation of Economic Costs from Power Grid Blackout in South Korea (CVM) 와 환경 가치평가 시리즈 의 자매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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